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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7.14 10:58
    No. 1

    임신 3 개월까지는 무조건 절대안정 해야한다고 들었었는디...
    술퍼야 제수씨 잘해 드려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시아
    작성일
    03.07.14 11:33
    No. 2

    행복이 묻어납니다...
    둥이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햄눈
    작성일
    03.07.14 11:48
    No. 3

    술퍼님 먹을 거 조심하세요. - 다름이 아니라 임신기간중이라고 사람들이 갖다주는 음식 등.. 많다고 술퍼님이 드시거나 하면.......... 두고 두고 구박받는다는..말이.. (실은 저희 아버지가 음식 많다고 엄마 혼자 다 못먹을 거라고 몇개 주어먹다가..지금도 간간히 구박 당하신다는 전설이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寒柏居士
    작성일
    03.07.14 11:48
    No. 4

    酒童이가 어때서그랴~~
    조양이 왜 날 벼를까? 거참...
    조은 별명지어주고 혼나게 생겼네~~ 쩌업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무섭지광
    작성일
    03.07.14 12:47
    No. 5

    좋겠다 ~~~~~부럽다.........
    신경질난다..........왜 난 안 되는걸까??????
    진짜 부럽다.....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무림표국
    작성일
    03.07.14 13:22
    No. 6

    술퍼님 정말 축하할 일이군요..
    건강하게 잘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 정말 보기에 좋습니다.
    내후년이면 술퍼님도 그런 애기 아빠가 되어 있겠네요.
    정말 축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7.14 13:38
    No. 7

    위의 글중 잘못된 부분...

    배꿈이 아니라..뱀꿈입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장군
    작성일
    03.07.14 14:14
    No. 8

    흠.....태클이 아니고요.......(말을 할까 말까 고민중....)
    무쟝 조심스럽게...
    아주 큰 뱀은 아들이지만, 작은뱀 여러마리는 딸이라고 합니다.
    장모님께 정확히 여쭤 보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7.14 14:45
    No. 9

    ???
    장모님은 아주큰 구렁이라고 하셨으니..아들이겠구..

    나의 어머님께서는 날 나을땐 보자기안에 수십마리의 뱀을 보았다고 했는데..

    뭐야?그럼 난 원래는 여자였던가?

    호호호호호호호호호..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장군
    작성일
    03.07.14 14:58
    No. 10

    술퍼님의 댓글을 읽고........어멋 ! 어머나 ! 호호홋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리슈
    작성일
    03.07.14 15:15
    No. 11

    혹시.. 그 많은 뱀들이 나중에 합체하지 않았을 까요?
    만화 보면 나중에 다 합체하잖아요;;...(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7.14 16:12
    No. 12

    술퍼..혹시 그뱀이 머리띠를 하지 않았니?
    우리 큰애 태몽때는 돼지꿈을 꿨는데 돼지가 마누라 품에 딱 안기는 꿈이었데..
    그런데 돼지 머리에 이쁜 꽃핀이 꽃혀있었다고 하더구먼..
    잽사게 주택복권을 샀는데...꽝...
    하지만 복권 당첨한것보다 더 소중한 딸래미를 얻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7.15 00:51
    No. 13

    ㅋㅋㅋㅋㅋ
    행복하신갑다...
    조양언니,술퍼님...축하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7.15 09:54
    No. 14

    축하 드립니다...^^
    행복이 눈에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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