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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7.14 23:28
    No. 1

    개꿈 꾸셧군요..맘에 너무 담지 마시길..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7.14 23:30
    No. 2

    저는 가위 눌린 적 한 3번 정도 있습니다.
    처음이 수련회 갔다오고 피곤해서 바로 잠들었을 쯤인데
    제가 아마 15분 정도 잤을 겁니다.
    헌데 일어나려고 해보니 몸이 안움직이더군요. 혹시 이게 가위란걸까?
    라는 의문이 꼬리를 물고 늘어져서 별 이상한 공포감까지 들더군요.
    그 때 제가 식은땀을 질질 흘리자 제 동생이 와서 한 대 툭- 치고 갔는데
    그 때문에 바로 일어났다죠.-_-;
    지금 생각하면 신비하기만 하다는...^^;;

    근데 네이버에 지식검색에서 보니까 가위 눌리면 순간적으로 무서운걸
    연상하게 되고 그것때문에 전신의 감각이 굳어져 있던데에서 풀어져서
    깨어난다고 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일명
    작성일
    03.07.14 23:32
    No. 3

    음....개꿈일지도....
    전 가위 눌린적은 아직까진 한번도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머나먼아르
    작성일
    03.07.14 23:41
    No. 4

    제가 아는 형은 유체이탈 경험해보았다고 하던데요.
    방 천장까지 올라갔었다고 그러던데.
    저는 유체이탈이 영 사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자연에는 우리의 과학지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수많은
    일들이 있는데.. 우리가 그런 일들을 인지하지 못하는 거죠.
    아니면 설명하기 힘드니까 애써 왜면한다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연녹천
    작성일
    03.07.15 00:36
    No. 5

    이도공간에서 장국영이 보여 줬던 몽유병입니다. fㅡ_ㅡ;
    잊지 못할 실연의 상처라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3 장군
    작성일
    03.07.16 10:19
    No. 6

    너무 피곤하면 눕자마자 몸이 까마득히 가라앉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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