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실화입니다.
한 5~6년 되었을까?
집에서 잘려고 눈을 감았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떠보니
장롱 문꼬리가 눈 바로 앞에서 보이는 겁니다.
이때도 귀신본것 마냥 무서워 했슴.
이유는 내 얼굴에 누가 낙서할까봐.....
아무튼 그때도 아찔하고 당황스러워 눈을 감았습니다.
그러자 몸이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느끼고 다 내려갔다고 느끼는 순간
눈을 떳습니다.
그때의 느낌은......세월이 약이라 기억이 없습니다.T_T
과연 그때 제가 유체이탈을 한것일까요 아니면 꿈을 꾼것일까요...
그때 시간을 보니까 잠자리에 누운지 3분밖에 안지났다는 사실....
믿거나~~말거나~~
PS : 유체이탈을 하면 귀신을 볼수 있다고 함...
만약 유체이탈하고 귀신을 보면 무조건 도망가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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