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무사 이야기 나오다..라디오에서..

오늘 야간작업을 하러 나가는데..

아마 이본의 볼륨을 높여라라는 라디오 방송이었을 겁니다..^^

몇 몇 손님들을 모시고 잡담도 하고 또 간단한 드라마 같은 것도 하던데..

제목이 호위무사였습니다..

혹시 하는 마음에 정말 볼륨을 높이고 들어보니..

초우님의 호위무사는 아니고...(실망ㅡㅡ)

그냥 조그만 단막극 형식 이었습니다..

어쨌든 이걸 계기로 대박났으면 합니다.. 들리는 소식통으론 잘 나간다고 하니까..

^^

[유천]

이 글은 다분히 공적 성향이 강합니다...
ㅋㅋㅋ...
처음에 제목 보고 감동먹었었는데...

[뚜띠]

저역시.. 에궁..

[흑저사랑]

저의 실망을 같이 느끼고픈 마음에서...ㅡㅡ..
공적이라뇨...^^

[스칼렛2024]

호위무사가 광고효과는 꽤 되는듯 하던데요 ㅡㅡ;
소설들 읽을때마다 호위무사란 말이 한번씩은 꼭 나오구요
그 때마다 초우님의 호위무사가 연상되던데..
나만 그런가~~

[뫼비우스]

흠, 제목보고 깜짝 놀랐습니다-_-;;

[검우(劒友)]

ㅡㅡ;; 흑저님... 호위무사에 민감한 저나 독자들에게.. 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