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개봉하는데 꼭 보러 가야쥐... 교보문고 갔더니 소설도 나왔더군요. 읽어 보니
광고하는 것처럼 주인공들의 어렸을때 애기보다는 영화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
더군요. 영화 안보셨다면 소설 먼저 보지 마시고 영화 먼저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디즈니 만화는 포카혼타스부터 실망해서 그후로는 보지도 OST 사지도 않았는데 참...
넥스트 4집, 라젠카 이후로 처음 산 앨범인데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약간
은 우울함속에서 비상을 꿈꾸는 느낌을 느낄 수 있더군요.
교보문고 오랫만에 가봤더니 소프트 아이스크림 가격이 천원에서 천백원으로 인상! ;ㅁ;
영풍문고에서 10100원에 원더풀데이즈 OST 구매! 나이스샷~ ^-^
그런데 케이스가 일반 음악시디 처럼 플라스틱제질의 네모가 아니라 DVD 케이스 비슷
해서 보관상 문제가... 그리고 케이스 잠금장치도 없어서 이것도 신경쓰인다는...
그래도 음악이 좋으니 대충 패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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