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003년 7월 12일 토요일.. 여러분~ 감사해요~ ㅠ_ㅠ~
많이 생각해봤습니다.
제가 이렇게 인터넷상에 글을 올리는 일이 처음이라,
아마 이 고무림의 생리(?)를 몰랐던것 같습니다. =_=;;
글 써달라고 격려해주신분들, 쪽지 보내주신 누님.
경험담 말씀해주신 신독님도..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아주 큰 힘이 됬어요.
기왕 이렇게 서른번째까지 글 올리게 된거.. 무턱대로 밀고 나가보렵니다.
호응해주시던 호응해주시지 않던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사나이가 칼을 뽑으면 무라도 베야 한다는데..
전 욕심이 많아서 호박이라도.. =_=;; 베어야겠습니다.
여러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아.. 특히 버들누님~ 아주 위로가 많이 됬어요~
자..! 우울증 초기모드에서 빠져 나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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