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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7.12 13:28
    No. 1

    2003년 7월 12일 토요일.. 여러분~ 감사해요~ ㅠ_ㅠ~

    많이 생각해봤습니다.
    제가 이렇게 인터넷상에 글을 올리는 일이 처음이라,
    아마 이 고무림의 생리(?)를 몰랐던것 같습니다. =_=;;
    글 써달라고 격려해주신분들, 쪽지 보내주신 누님.
    경험담 말씀해주신 신독님도..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아주 큰 힘이 됬어요.
    기왕 이렇게 서른번째까지 글 올리게 된거.. 무턱대로 밀고 나가보렵니다.
    호응해주시던 호응해주시지 않던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사나이가 칼을 뽑으면 무라도 베야 한다는데..
    전 욕심이 많아서 호박이라도.. =_=;; 베어야겠습니다.
    여러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아.. 특히 버들누님~ 아주 위로가 많이 됬어요~
    자..! 우울증 초기모드에서 빠져 나올 시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7.12 13:50
    No. 2

    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조용히 항상 지켜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더욱더 힘내십쇼.
    언젠가 올라올 루젼님의 천번째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삼절서생
    작성일
    03.07.12 13:54
    No. 3

    아앗...다능이님...제가 댓글 달아드린 것만 수억이거늘..
    무슨 소리를 하셨던 겁니까...
    그리고 제 축하요청 글에는 왜 댓글을 안다시는 겁니까...
    매우 섭섭한 삼절이가...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7.12 14:44
    No. 4

    천회까지 이어지길 빌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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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일명
    작성일
    03.07.12 16:21
    No. 5

    백만원을 은행에서 바꾸어서 전화걸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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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7.12 17:35
    No. 6

    천 회까지 이으시라 말씀하심은.. 절 말려죽이시기로 작정하셨음을 =_=;;

    하핫 ;;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삼절서생님.. =ㅁ=;; 수.. 수억!!

    섭섭하실 필요 없습니다. 말씀은 못드렸지만 항상 감사드리고 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7.12 19:10
    No. 7

    아...
    역시 이렇게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다는건,
    나에게 갑자기 닥친 행운보다도 훨씬 기분좋은거 있지?
    다능아...성실연재 부탁~~해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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