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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1

  • 작성자
    Lv.82 루사이퍼
    작성일
    03.07.09 21:38
    No. 1

    근데요
    귀여니가 뭐 하는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09 21:39
    No. 2

    요즘 여중고생들에게 인기많은 작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09 21:41
    No. 3

    소설에 이모티콘쓰는 대~에단한 작가고요...
    문장 구성력은 어~엄청난 작가고요,
    속칭 외계인어를 쓰는 괴~잉장한 작가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7.09 21:41
    No. 4

    그냥 귀여운 척 하는 놈이라고만 알아두십쇼 ㅡ.,ㅡ 알면 머리아파요~
    케케케케... 저런 분에겐 박 신부님께서 나서야...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7.09 21:42
    No. 5

    만약 퇴마록을 읽고 저런 말을 지껄인 거라면...
    골이 비었다고 밖에 할 수밖에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7.09 21:45
    No. 6

    회개하랏~ 회개하랏~ 악마여~~ (오오~) 오오라 탄을 받아랏~~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千金笑묵혼
    작성일
    03.07.09 21:48
    No. 7

    분노의 오오라~발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09 21:48
    No. 8

    읽어보았습니다.
    한상민님, 어서 몽둥이 하나만 들고 나오세요.
    쥐어패러갑시다.
    칠정님도 있으면 같이가요.
    (칠정님 아뒤가 아마 가짜이우혁이었쥬?)
    뭐 저런 여자가 다있어!
    ㅋㅋㅋ메일 5/1가량 읽다가 말았습니다.???
    이것도 작가야? 독자의 메일을 안 읽고 무시한게 자랑이냐?

    공인 아닌 공인이라고 그러셨죠?
    그 말씀 깊게 새기고 더이상 이런일엔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이젠아예 독자의 메일을 무시한다는거 아냐?

    당신이 말씀하시는 여러가지 형식에 구애받았더라면..
    전 많은 님들이 사랑해주시는 소설 만들수도 없었을것입니다.
    뭐라는거야! 넌 중고딩때 국어도 안배웠냐?

    요즘 누가 글씨 빽빽한거읽나요?ㅋㅋㅋ
    뭐이런,,,, 니년 무식한게 자랑이냐?엉?

    팬들은 나의 문학세계에서 하나가되고 있습니다
    팬들이나 그렇지. 아티스트팬들도 다 그래...

    새로운 문화에 적응못하시는 사람들의 말은 듣고싶지않습니다
    나도 니 책보고싶지않아... 작가라면 독자의 따끔한 비평쯤은 감수해야되는거다 이 xx야!


    내 소설은 퇴마록보다 나아요
    할말없다. 그래 니 팔뚝굵다.

    문학은 아니지만 소설이에요
    무뇌충에 필적하는 명언이로구나.왜? 이제절 소설가라 부르지 말아주세요. 로맨티스트라고 불러주세요 라고 하시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토시로
    작성일
    03.07.09 21:51
    No. 9

    이것도 일단은 대중문학......
    어쨌거나 인기인은 부러운 토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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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7.09 21:51
    No. 10

    제가 가짜이우혁이란 사실까지 알고 계셨다니..@_@
    대체 마황사신무님의 정체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09 21:52
    No. 11

    진짜 보다가 열받아서 모니터부실뻔 했습니다.
    퇴마록의 열렬한 추종자인 저로써는 정말 화나는 발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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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09 21:56
    No. 12

    훗 이제 드디어 제 진정한 모습을 밝힐때가 왔군요...

    전 .......


    사실......



    스토커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씨이이익~)
    아무도 제 눈에서 벗어나실수 없습니다!ㅋㅋㅋ
    영호교주도 기다리시오 본인이 지금 맹렬히 뒤를 캐고있으니,,,,
    크크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7.09 21:58
    No. 13

    음~ 참세상에는 같은부류의 인간들이 많군요...
    마황사신무님께서 위에 무뇌충을 언급하니
    정말 귀여니랑 무뇌충이랑 공통점이;;;
    윽! 한상민이라... 사실 마땅한 별호가없어서
    본명을 오랫동안 써온건데... 무지 x팔리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상연
    작성일
    03.07.09 22:13
    No. 14

    귀여니는 비뢰도 작가만도 못하고 소설도 비뢰도 만도 못합니다=_=

    책값도 9000원이라죠=_= 쓰레기를 9000원에 팔다니=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하이젠버그
    작성일
    03.07.09 22:17
    No. 15

    귀여니라면 제 초등학교 6학년인 여동생이
    책을 2권이나 돈주고 사서 보고 있더군요.
    책값도 한권당 9000원쯤 되던거 같은데...
    재밌는 소설인지는 아닌진 모르겠지만 저는 영..
    귀여니가 말하는 자기 소설을 좋아하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어 퇴마록 보다 더 낳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귀여니 소설의 독자는 거의 대부분이 같은 연령층에 부류아닙니까?
    귀여니 말대로 진정으로 대중성 있는 드라마 작가가 되고 싶다면
    귀여니 소설을 재밌게 보는 일부 계층 뿐만 아니라
    대중성을 갖추는 작가가 되어야 되는 거 아닐까요?
    1985년생(동생책에 쓰여있었음...-.-)이라는 어린나이와 학생신분으로
    소설을 써서 그만큼 인정 받았으면 글쓰는데 재능이
    있다는 것은 인정하겠지만. 드라마 작가가 된후
    인어아가씨 같은 작품을 써내는 작가가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09 22:20
    No. 16

    헛....19살밖에 안됐었다니....
    ㅉㅉㅉ 젋은 나이에 돈맛을 알아가지곤....
    (어쩐지 이러니까 늙은이같기도...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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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Mr.케이
    작성일
    03.07.09 22:36
    No. 17

    퇴마록보다 낮다?
    제가 아는 고사성어 중에 이런 말이 떠오르는 군요.
    구상유취口尙乳臭
    즉, 입에서 아직 젓내가 난다는 말입니다.
    솔직히 전 아직 귀여니라는 사람이 나이가 몇인지 모릅니다. 대략 추정하기를 아직은 학생? 후.. 학생이 아니라면 더 말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귀여니라는 사람이 이우혁님의 퇴마록을 국내편부터 말세편까지 다 읽었는지 궁금하군요. 읽고도 자신의 이모티콘 소설이 낮다고 생각한다면 이런 작은 글따위는 눈에도 들어오지 않고 코웃음으로 넘겨버리겠죠.
    확실히 철저하게 시대의 흐름을 집어서 이모티콘 소설로써 대중에 이름을 알리고 그 수익성을 올렸다는 것에는 조금의 부정도 아니... 대단하다고 까지 할 수 있겠죠.
    그렇다고 타 소설을 빚대어서 자신의 우월성을 말한다? 그런 사람이 대중에게 얼마나 오래 기억될지... 물론, 기억되는 방법은 많겠죠.

    얼마전에 TV에서 들은 말인데 인기란 먹구름과 같다고 하더군요.
    그 한치앞도 볼 수 없는 곳에선 자신의 잘잘못을 분별할 수 없지만 소나기처럼 한 줄기의 빗물이 되어 아래로 곤두박질 쳐지면 흘러가는 구름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낀다고... 잠시 잠깐의 인기라는 먹구름속에 갇힌 귀여니(존칭을 생략하겠습니다)의 상황이 꼭 그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세 편을 네시간 만에 쓴다? 영감을 받으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모티콘 소설의 분량이 얼마나 될까요? 시덥잖은 통신용어를 지식의 산물이라는 책속에 남발하고... 말 그대로 이모티콘 소설은 통신용 소설일 뿐이지 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문학이 아니라 소설이라... 맞군요.
    이모티콘 소설이 문학의 한 귀퉁을 차지한다면 또 뭐가 나올지 두렵군요.

    -시덥잖은 검유화拜上.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군악
    작성일
    03.07.09 22:39
    No. 18

    하마터면...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있던 원래 성질 나올뻔 했습니다...
    만약 여기가 고무림 사이트가 아니었다면...
    욕으로 도배했을 지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09 22:44
    No. 19

    19살이랍니다 19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백제의혼
    작성일
    03.07.09 22:49
    No. 20

    귀여니를 필두로 이모티콘류소설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고 한숨 뿐이 나오질않았습니다.
    끊없는 통신체와 이모티콘으로 글을 써놓은건지
    그림을 그려놓은 건지 모르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Mr.케이
    작성일
    03.07.09 22:52
    No. 21

    방금 대충 알아본 바에 의하니...

    귀여니의 소설이 대략 45만부 이상 팔렸더군요...
    [그놈은.....] [늑대의.....] 이 두 책을 합친 판매 부수 입니다.

    참... 그러고 보니... 어린 학생이 더 어린 학생들의 주머니를 열게 만들었더군요. 후후훗.. 정말로 기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7.09 23:01
    No. 22

    시대의 흐름이라면 긍정적인 평가도 있을법 한데..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07.09 23:21
    No. 23

    꿈이 드라마 작가라니... 귀여니가 드라마 작가가 되서 성공한다면 저도 드라마 작가나 할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幽靈
    작성일
    03.07.09 23:26
    No. 24

    드라마 자막방송에 이모티콘이 뜰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거울
    작성일
    03.07.10 00:05
    No. 25

    읽다가 열받아 죽는 줄 알았습니다. 퇴마록과 비교를 하다니-_-;;;
    갑자기 무뇌X 어록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3.07.10 02:08
    No. 26

    아... 어서 정부는 한글을 파괴하는 귀여니풍 소설을 방치만 할 것인지..
    한글날이 무슨 소용입니까... 한글 파괴는 하루하루 매일 파괴가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오
    작성일
    03.07.10 09:02
    No. 27

    ^^ 디씨에서는 소설계의 무뇌충이라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7.10 10:16
    No. 28

    월향같고와 그어버리고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7.10 11:46
    No. 29

    저는 퇴마록이 뛰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물론 귀여니의 글이 작품이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7.10 12:17
    No. 30

    내비두십쇼.
    그걸 소설이니 문학이니 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7.12 01:40
    No. 31

    흠..남의 소설로 왈가왈부를 잘 하지 않는 저입니다만..

    미래의 작가를 꿈꾸는 사람으로써..작가의 자세가 부족한듯 싶군요.

    겸손이 미덕인 것 인데..

    나이는 저와 갑입니다만..정신연령이 낮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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