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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
03.07.09 21:37
조회
1,269

질문

210534  귀여니가 자신의 글이 퇴마록보다 낫다고 말했다는데..  

날짜  2003-06-24  올린이  hwg0122  조회  1233  

귀여니가 자신의 소설이 퇴마록보다 낫다고 말했다는데..

사실인가요? 궁금합니다.(- -...)

것, 참...

(어떻게 귀여니의 글을 퇴마록과 비교하는건지...-_-;;;)

뭐, 이게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귀여니 어록의 전문을 보고싶습니다.

저는 아직 부분밖에 보지 못했거든요.

아니면 볼 수 있는 곳을 가르쳐 주세요.

  

   질문자가 선택한 답변   Top  

답변  귀여니의 어록입니다.  yomdoong2  문제제기  

디씨인사이드에서 퍼왔습니다. 그곳에 관련 글이 많으니 한번 가보세요.(www.dcinside.com )

-------------------------------------------------------------------------

전 프로가 아니에요_너무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_ㅋㅋ

머리아파 죽는줄 알았네_ㅋㅋ

이렇게 복잡한거 세세히 신경써야 작품성 높은 소설이 나오는거라면.

전 그냥 유치해도 재밌는 소설 쓰면서 평생 살래요♡

어려운 말들.겉으로 보기에 그럴싸해보이는 말들..

못해서 이러고 있는거 아닙니다.

전 글쓰면서 행복했습니다.그걸로 만족합니다.

유치하지만.

사람들 많이 좋아해주시지 않나요?^^

ㅋㅋㅋ메일 5/1가량 읽다가 말았습니다.

공인 아닌 공인이라고 그러셨죠?

그 말씀 깊게 새기고 더이상 이런일엔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말씀하시는 여러가지 형식에 구애받았더라면..

전 많은 님들이 사랑해주시는 소설 만들수도 없었을것입니다.

이모티콘이 그렇게 눈에 거슬리셨나요..?

죄송합니다.미처 독자연령층을 고려하지 못한것같네요

읽다 내려보면 ..제가 쓴소설이지만 부끄러운 기분 종종 느낍니다.

대사 한마디 한마디도 서툴고..앞뒤 맥락이 끊기는부분도 종종 눈에 뜁니다.

아직 전문적으로 소설에 대한 지식을 전달받지 못한 미흡한 학생이라서.

쓰면 뱉고.달면 삼킨다

제 꿈은 소설작가가 아닌.

드라마 작가입니다.

예술성 있는 깊이 있는 드라마가 아닌.

상업적이지만 대중들에겐 크게 어필되는 트렌디 드라마 작가입니다

아직은 정신연령을 높이고 싶진 않네요.

오히려 더 낮은 상태에 머물게 하고 싶은 심정이니까요

요즘 누가 글씨 빽빽한거읽나요?ㅋㅋㅋ

세편쓰는데 4시간걸렸습니다. 이게 성의없는건가요..?

팬들은 나의 문학세계에서 하나가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문화에 적응못하시는 사람들의 말은 듣고싶지않습니다

내 소설은 퇴마록보다 나아요

문학은 아니지만 소설이에요

ps. 지금 저의 체온상태를 설명드리자면 냄비에 물언져서 정수리위에 올려놓고

라면이라도 끓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른건 다 이해 됐습니다. 자기스스로

트랜디작가라고 칭했습니다. 이부분은 귀여니의 말대로 된것같습니다.

그리고 자기글 읽을때 부끄러운 부분도 많다고 했으니 자기스스로도 부족하다는건

아나봅니다. 그런데 이여자는 퇴마록도 않읽어봤나봅니다. 자기스스로 자아도취

되어 퇴마록보다도 낫다니ㅡ.ㅡ^ 퇴마록 읽어본분들은 다아시겠지만 이우혁님의

퇴마록엔 많은 주석이 달려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자료를 수집해서 치밀한 세계관을

짜고 퇴마록해설집까지 내셨습니다. 그리고 이우혁님 스스로도 뚜렷한 도덕적

가치관"'한 사람의 죽음으로 다수의 목숨을 구할 수 있더라도 그 한사람을

희생시켜선 안된다."를 자신이 펴낸 대다수 작품에 뚜렷하게 관철시켰습니다.

그렇다면 귀여니는 어떨까요 말않해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첨에는 귀여니를

약간은 옹호했었습니다. 최초로 이모티콘소설의 탄생 정말 용감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평범하고 조금은 활기찬 여자애가, 아픔을 지닌 멋진 미소년을 만나 서로 통해서 사랑을 한다"는 아주아주 흔한 스토리로 10대소녀들의 심금을 울려

그주머니를 탈탈털어간 사업적 센스에도 감탄했지만 그녀의 망언은 정말 들어줄수

없다...


Comment ' 31

  • 작성자
    Lv.82 루사이퍼
    작성일
    03.07.09 21:38
    No. 1

    근데요
    귀여니가 뭐 하는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09 21:39
    No. 2

    요즘 여중고생들에게 인기많은 작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09 21:41
    No. 3

    소설에 이모티콘쓰는 대~에단한 작가고요...
    문장 구성력은 어~엄청난 작가고요,
    속칭 외계인어를 쓰는 괴~잉장한 작가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7.09 21:41
    No. 4

    그냥 귀여운 척 하는 놈이라고만 알아두십쇼 ㅡ.,ㅡ 알면 머리아파요~
    케케케케... 저런 분에겐 박 신부님께서 나서야...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7.09 21:42
    No. 5

    만약 퇴마록을 읽고 저런 말을 지껄인 거라면...
    골이 비었다고 밖에 할 수밖에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7.09 21:45
    No. 6

    회개하랏~ 회개하랏~ 악마여~~ (오오~) 오오라 탄을 받아랏~~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千金笑묵혼
    작성일
    03.07.09 21:48
    No. 7

    분노의 오오라~발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09 21:48
    No. 8

    읽어보았습니다.
    한상민님, 어서 몽둥이 하나만 들고 나오세요.
    쥐어패러갑시다.
    칠정님도 있으면 같이가요.
    (칠정님 아뒤가 아마 가짜이우혁이었쥬?)
    뭐 저런 여자가 다있어!
    ㅋㅋㅋ메일 5/1가량 읽다가 말았습니다.???
    이것도 작가야? 독자의 메일을 안 읽고 무시한게 자랑이냐?

    공인 아닌 공인이라고 그러셨죠?
    그 말씀 깊게 새기고 더이상 이런일엔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이젠아예 독자의 메일을 무시한다는거 아냐?

    당신이 말씀하시는 여러가지 형식에 구애받았더라면..
    전 많은 님들이 사랑해주시는 소설 만들수도 없었을것입니다.
    뭐라는거야! 넌 중고딩때 국어도 안배웠냐?

    요즘 누가 글씨 빽빽한거읽나요?ㅋㅋㅋ
    뭐이런,,,, 니년 무식한게 자랑이냐?엉?

    팬들은 나의 문학세계에서 하나가되고 있습니다
    팬들이나 그렇지. 아티스트팬들도 다 그래...

    새로운 문화에 적응못하시는 사람들의 말은 듣고싶지않습니다
    나도 니 책보고싶지않아... 작가라면 독자의 따끔한 비평쯤은 감수해야되는거다 이 xx야!


    내 소설은 퇴마록보다 나아요
    할말없다. 그래 니 팔뚝굵다.

    문학은 아니지만 소설이에요
    무뇌충에 필적하는 명언이로구나.왜? 이제절 소설가라 부르지 말아주세요. 로맨티스트라고 불러주세요 라고 하시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토시로
    작성일
    03.07.09 21:51
    No. 9

    이것도 일단은 대중문학......
    어쨌거나 인기인은 부러운 토시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7.09 21:51
    No. 10

    제가 가짜이우혁이란 사실까지 알고 계셨다니..@_@
    대체 마황사신무님의 정체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09 21:52
    No. 11

    진짜 보다가 열받아서 모니터부실뻔 했습니다.
    퇴마록의 열렬한 추종자인 저로써는 정말 화나는 발언이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09 21:56
    No. 12

    훗 이제 드디어 제 진정한 모습을 밝힐때가 왔군요...

    전 .......


    사실......



    스토커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씨이이익~)
    아무도 제 눈에서 벗어나실수 없습니다!ㅋㅋㅋ
    영호교주도 기다리시오 본인이 지금 맹렬히 뒤를 캐고있으니,,,,
    크크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7.09 21:58
    No. 13

    음~ 참세상에는 같은부류의 인간들이 많군요...
    마황사신무님께서 위에 무뇌충을 언급하니
    정말 귀여니랑 무뇌충이랑 공통점이;;;
    윽! 한상민이라... 사실 마땅한 별호가없어서
    본명을 오랫동안 써온건데... 무지 x팔리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상연
    작성일
    03.07.09 22:13
    No. 14

    귀여니는 비뢰도 작가만도 못하고 소설도 비뢰도 만도 못합니다=_=

    책값도 9000원이라죠=_= 쓰레기를 9000원에 팔다니=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하이젠버그
    작성일
    03.07.09 22:17
    No. 15

    귀여니라면 제 초등학교 6학년인 여동생이
    책을 2권이나 돈주고 사서 보고 있더군요.
    책값도 한권당 9000원쯤 되던거 같은데...
    재밌는 소설인지는 아닌진 모르겠지만 저는 영..
    귀여니가 말하는 자기 소설을 좋아하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어 퇴마록 보다 더 낳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귀여니 소설의 독자는 거의 대부분이 같은 연령층에 부류아닙니까?
    귀여니 말대로 진정으로 대중성 있는 드라마 작가가 되고 싶다면
    귀여니 소설을 재밌게 보는 일부 계층 뿐만 아니라
    대중성을 갖추는 작가가 되어야 되는 거 아닐까요?
    1985년생(동생책에 쓰여있었음...-.-)이라는 어린나이와 학생신분으로
    소설을 써서 그만큼 인정 받았으면 글쓰는데 재능이
    있다는 것은 인정하겠지만. 드라마 작가가 된후
    인어아가씨 같은 작품을 써내는 작가가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09 22:20
    No. 16

    헛....19살밖에 안됐었다니....
    ㅉㅉㅉ 젋은 나이에 돈맛을 알아가지곤....
    (어쩐지 이러니까 늙은이같기도...으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Mr.케이
    작성일
    03.07.09 22:36
    No. 17

    퇴마록보다 낮다?
    제가 아는 고사성어 중에 이런 말이 떠오르는 군요.
    구상유취口尙乳臭
    즉, 입에서 아직 젓내가 난다는 말입니다.
    솔직히 전 아직 귀여니라는 사람이 나이가 몇인지 모릅니다. 대략 추정하기를 아직은 학생? 후.. 학생이 아니라면 더 말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귀여니라는 사람이 이우혁님의 퇴마록을 국내편부터 말세편까지 다 읽었는지 궁금하군요. 읽고도 자신의 이모티콘 소설이 낮다고 생각한다면 이런 작은 글따위는 눈에도 들어오지 않고 코웃음으로 넘겨버리겠죠.
    확실히 철저하게 시대의 흐름을 집어서 이모티콘 소설로써 대중에 이름을 알리고 그 수익성을 올렸다는 것에는 조금의 부정도 아니... 대단하다고 까지 할 수 있겠죠.
    그렇다고 타 소설을 빚대어서 자신의 우월성을 말한다? 그런 사람이 대중에게 얼마나 오래 기억될지... 물론, 기억되는 방법은 많겠죠.

    얼마전에 TV에서 들은 말인데 인기란 먹구름과 같다고 하더군요.
    그 한치앞도 볼 수 없는 곳에선 자신의 잘잘못을 분별할 수 없지만 소나기처럼 한 줄기의 빗물이 되어 아래로 곤두박질 쳐지면 흘러가는 구름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낀다고... 잠시 잠깐의 인기라는 먹구름속에 갇힌 귀여니(존칭을 생략하겠습니다)의 상황이 꼭 그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세 편을 네시간 만에 쓴다? 영감을 받으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모티콘 소설의 분량이 얼마나 될까요? 시덥잖은 통신용어를 지식의 산물이라는 책속에 남발하고... 말 그대로 이모티콘 소설은 통신용 소설일 뿐이지 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문학이 아니라 소설이라... 맞군요.
    이모티콘 소설이 문학의 한 귀퉁을 차지한다면 또 뭐가 나올지 두렵군요.

    -시덥잖은 검유화拜上.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군악
    작성일
    03.07.09 22:39
    No. 18

    하마터면...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있던 원래 성질 나올뻔 했습니다...
    만약 여기가 고무림 사이트가 아니었다면...
    욕으로 도배했을 지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09 22:44
    No. 19

    19살이랍니다 19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백제의혼
    작성일
    03.07.09 22:49
    No. 20

    귀여니를 필두로 이모티콘류소설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고 한숨 뿐이 나오질않았습니다.
    끊없는 통신체와 이모티콘으로 글을 써놓은건지
    그림을 그려놓은 건지 모르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Mr.케이
    작성일
    03.07.09 22:52
    No. 21

    방금 대충 알아본 바에 의하니...

    귀여니의 소설이 대략 45만부 이상 팔렸더군요...
    [그놈은.....] [늑대의.....] 이 두 책을 합친 판매 부수 입니다.

    참... 그러고 보니... 어린 학생이 더 어린 학생들의 주머니를 열게 만들었더군요. 후후훗.. 정말로 기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7.09 23:01
    No. 22

    시대의 흐름이라면 긍정적인 평가도 있을법 한데..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07.09 23:21
    No. 23

    꿈이 드라마 작가라니... 귀여니가 드라마 작가가 되서 성공한다면 저도 드라마 작가나 할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幽靈
    작성일
    03.07.09 23:26
    No. 24

    드라마 자막방송에 이모티콘이 뜰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거울
    작성일
    03.07.10 00:05
    No. 25

    읽다가 열받아 죽는 줄 알았습니다. 퇴마록과 비교를 하다니-_-;;;
    갑자기 무뇌X 어록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3.07.10 02:08
    No. 26

    아... 어서 정부는 한글을 파괴하는 귀여니풍 소설을 방치만 할 것인지..
    한글날이 무슨 소용입니까... 한글 파괴는 하루하루 매일 파괴가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오
    작성일
    03.07.10 09:02
    No. 27

    ^^ 디씨에서는 소설계의 무뇌충이라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7.10 10:16
    No. 28

    월향같고와 그어버리고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7.10 11:46
    No. 29

    저는 퇴마록이 뛰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물론 귀여니의 글이 작품이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7.10 12:17
    No. 30

    내비두십쇼.
    그걸 소설이니 문학이니 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7.12 01:40
    No. 31

    흠..남의 소설로 왈가왈부를 잘 하지 않는 저입니다만..

    미래의 작가를 꿈꾸는 사람으로써..작가의 자세가 부족한듯 싶군요.

    겸손이 미덕인 것 인데..

    나이는 저와 갑입니다만..정신연령이 낮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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