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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7.09 09:22
    No. 1

    2주일하고, 4흘이나...
    정말 오랜?만이라는...쿨럭~~
    건강하세요~~~
    몸이 최고라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4 무섭지광
    작성일
    03.07.09 09:30
    No. 2

    그렇게 먹으면 누구 든지 탈 난다는........
    복귀 축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7.09 09:46
    No. 3

    혹시 맹장은 아니겟지요..ㅡㅡ;;
    급성맹장 걸려서 무지 고생했던 경험이..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7.09 10:11
    No. 4

    움...스타일이 저와는 사뭇 다르군요.
    대개 그럴 경우, 저는 일단 해장술을 마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시아
    작성일
    03.07.09 10:35
    No. 5

    흐음 정말 오랜만인것 같다 ..
    안그래두 요즘 안보이시네 했거든요^^
    정말 맹장 아닐까요?
    주위에 어떤분이 그렇게 3일 견디다가
    복막염 됐다는--;;
    무진장 고생하던데..일반의원 ,한의원 다찾아가도
    맹장인것을 몰랐다는..그냥 위염이라고 했거든요..
    많이 불편하시면 큰병원 가보심이 좋을듯 한데...
    돌아와서 반갑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3 장군
    작성일
    03.07.09 11:31
    No. 6

    영호가주님, 무섭지광님,감사합니다
    속이 쓰린것이었는데..배 고픈줄 알고 마구마구 먹어 댔다는 대책없는저...
    아자자님 아이콘이 바뀌었네요? 불꽃을 휘날리던 아자자님이 맞는지..?(갸우뚱)
    한결 같은 모습의 여청님 반갑습니다...^^
    시아님 , 맹장 절대 아닙니다. 이미 87년에 잘랐거든요....싹뚝 -_-;;
    저는 지금 정확히 명치 아래가 더부룩한게 속이 쓰립니다.
    어제는 약간 부은것처럼 볼록한듯 하더니 오늘은 좀 가라 앉았군요...
    예쁜시아님,더욱 예뻐 할꼬얌^^
    댓글 주신 분들은 다시 기억에 학실히 입력 들어 갑니다..^^
    무슨 말이 냐고요? 아시는 분은 아시죠...흐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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