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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
03.07.12 11:41
조회
396

길고도 긴 수련의 시간이었습니다! ㅠ.ㅠ

내공 천점을 쌓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했던가..

때로는 그냥 포기하고 절벽에 떨어져 기연을 얻어볼까 하는

헛된 망상에 빠져 들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당당히 1:10 신공을 수련하며

마침내 천점이라는 내공을 돌파했습니다.

이제 저도 삼류무사에서 이류무사로 승격된 거겠지요..쿠쿠쿠

고무림 동도 여러분의 아낌없는 축하를 부탁 드립니다!^^

그냥 글만 읽고 가시는 분들에게는 삼절귀신이 따라간다는..ㅋㅋ

(소문으로는 만득이 귀신보다 끈질기다고 하죠..?)


Comment ' 21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7.12 11:48
    No. 1

    축하드립니다. ^^
    나도..어서..고수가...돼야 할텐데...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연녹천
    작성일
    03.07.12 11:51
    No. 2

    축하드립니다 fㅡ_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짱구도련님
    작성일
    03.07.12 11:52
    No. 3

    축하합니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새벽)
    작성일
    03.07.12 11:53
    No. 4

    1000000000000,,점,,성취하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7.12 12:01
    No. 5

    조만간에 따라잡습니다...
    금방 보니 910점 넘었군요...
    글 보는거나 정 쌓는게 목적이 아니고 점수 쌓는게 목적인듯 해서 조금 보기 안좋지만서도..일단 1000점 넘기고 보져..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7.12 12:02
    No. 6

    에고..딴소리만 하다 축하 메시지 뺐네요..
    축하 축하 어서 빨리 내공을 쌓으샤..
    둔저님을 앞지르시길...ㅎㅎㅎ
    넘 요원한 길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시아
    작성일
    03.07.12 12:40
    No. 7

    축하합니다..
    저도 얼릉얼릉 따라갈꺼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유천
    작성일
    03.07.12 12:54
    No. 8

    헐헐... 집탐문주의 자리를 노리는 삼절서생님 1000점 돌파 축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07.12 13:02
    No. 9

    커억..유천님 큰일날 소리를 하시는군요...
    집탐문주를 노리다니요...ㅠ.ㅠ
    신독님이 제발 이 글을 읽지 않으셔야 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3.07.12 13:02
    No. 10

    ㅊㅋㅊ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7.12 13:05
    No. 11

    신독님께서는 모든걸 알고 계십니다.
    다만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해주실뿐....
    도를 넘어선 노림수가 적발될시에는 그 참혹 하다는
    "흡혈마공"에 모든 내공을 빼앗기신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7.12 13:08
    No. 12

    축하합니다..^^
    전 내공의 정순도를 높이기 위해서
    1: 40 의 신공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고등과학
    작성일
    03.07.12 13:14
    No. 13

    축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3.07.12 14:13
    No. 14

    축하합니다..^^..아자자님..저의 내공은 정순하다 못해 지나친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7.12 14:30
    No. 15

    축하드려요~~^^
    신독형님을 넘어 흑저형의 내공마저 앞서시는 그날을 위해!!정진하시길!!
    저는 아자자형을 따라잡으러~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류민
    작성일
    03.07.12 15:58
    No. 16

    전 조금 있으면 3천점이군요. ^^; (유령회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1 일명
    작성일
    03.07.12 16:27
    No. 17

    축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장군
    작성일
    03.07.12 17:28
    No. 18

    축하합니다 ♬ 축하합니다 ♪당신의 처언점을 축하합니다 ♪♬(축하송 버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3.07.12 17:59
    No. 19

    허걱. 삼류무사의 길을 탈출 하셨다니. 청천벽력. 전 계속 삼류무사로 남아야 하는데요. ㅡㅡ;;;;;;; 설정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7.12 22:42
    No. 20

    아아..가입은 원로급이어도..고3이라는 개인적 한계로 아직 1000년 내공의 경지에 오르지 못한 저로써는 가히 부러운 일이군요.

    감축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7.13 10:23
    No. 21

    축하드려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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