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도 없이 한번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므흐흐흐............
어차피 잘 해낼 자신은 없고~~
아카데미에 침투해서 이상한 글을 올려서 다라나님의 약을 올려서 다라나님을 주화입마에 들게 하려는 음모를 지금 진행 중입니다.
므흐흐흐....
............신독님도 제 글에 출현합니다.
.........그것도 여자로!
므흐흐흐흐흐.......
금강 : .....약 먹을 시간이 지났군. 간호사.
다라나 : 네.
금강 : 잠 재워요.
다라나 : 네.
우두두둑!
다라나 : 이런... 힘을 너무 줘서 목뼈가..
금강 : 어차피 그 정도로 죽을 인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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