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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때문에 이리저리 빚지고 그러는 걸 보면..
딱히 빈부격차 문제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왜그럴까요..?
어려서 부모님들이 매를 아껴서 그런건지...
잘못된 교육과 잘못된 인식때문에 그렇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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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똥은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총 가방 생산량의 1/3이 한국에서 팔린다던가요. (카더라~)

물론 총 가방 생산량의 1/2은 일본에서 팔린다고 합니다만... (역시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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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한다고 하네요'라기 보다
이미 오래전에 주목했을 겁니다.

그런데 요즘 경기는 참으로 아햏햏해서,
압구정 현대에서도 명품 세일(...)이라는 플랭카드를 붙일 정도입니다.
일종의 미끼 일수도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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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억...명품이라...
그 까다로운 이름들을 외우시는 분들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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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똥은 총 판매량의 50% 이상을 일본에서 판매합니다.

실제로 매년 루이비똥 부사장이 일본에 와서 감사인사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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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이 뭐꼬??
명酒도 잘 모르는데 명품은 얼어죽을-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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