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을 웃긴....

예전거라는데 왜 난 이제야 보는거지...^^

모두들 함보세요...^^

이 뚱뚱한 학생이 학교스튜디오 놀러가서,

심심해서 찍은걸 깜빡하고 집에 갔대요.

친구들이 장난끼가 발동해서 웹에 올렸는데...

그걸 보고 어떤 사람이

편집해서 올리고

다른사람이 , 또 올리고...

또 다른 사람이 또 올리고...

하루아침에 미국내에서 왕따가 됏나봐요..

불쌍하다고 사람들이 ipod 사줬대나 뭐래나~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하나씩 보세요..

일단 원본부터..

여기서부터 패러디 된것들 ^^

역시나 뽀~~너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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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광]

앞에 건 확실한 백 드럼임.....
뒤에 건 잘 모름.
그런데.사람의 심리를 잘 이용했음.
무조건 웃게 됨..ㅋㅋㅋㅋ

[거울]

아...아침부터 웃겨 죽는줄 알았슴돠 -_-+

[유천]

하하하...
에피소드 쓰리...
드렁큰 제다이 마스터...

[아자자]

어디선가 본듯한 뒷북의 향기가...ㅡㅡ;

[삼절서생]

장서희보고 두집어 졌슴다...ㅋㅋ

[風蕭蕭]

장서희가 모 어떻다고 궁시렁 거리다가 마우스 가따 대고 혼자 킥킥킥..

[일신]

장서희 사진보고 아무느낌 없다가 풍소소님 글보고 마우스 슬금슬금대보다... 컥컥컥..

[깜장유리]

큭큭큭.. 사무실서 장서희 얼굴에 포인터 올려보고.. 왕따됐슴돠.. 으하하

[너굴]

나도 몰랐다...어디가 잘못됐었는지....

군림님의 글들은 언제나 우릴 웃게만들죠............

[이리]

컥..에피소드 소리안나길래 풀로 키고 쭉 보다가
장서희 얼굴을 누르니까..!...-_-;;

[휘백]

장서희 얼굴에 마우스를 연속으로 올려보세요.
에코음이 아주 환상적이네요. ^^;

[illusion]

=_=;; 제다이 마스터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는데..

(특히 그 레이져 총알을 반사하는 모습에서 경끼를.. =_=;;)

장서희 얼굴을 보고 게거품을 물었습니다.. 쿡쿡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