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음파 사딘을 찍어왔습니다..
솔직이 암껏두 모르겠더군요..ㅡㅡ;;
흑백사진에 완두콩 가튼게...
저의 2세라고 합니다..히히히히히...
이제 6~8주 사이...
아기랑 대화를 이제부터 할려구 하는데...
마땅한 예명이 없군요...
전 개똥이....ㅡ"ㅡ^
조양은 만복이...ㅡ"ㅡ^
여러분들이 예쁘고 정겨운 예명을 하나지어주세욤...
딱 3분에게 무시무시한 이벤 상품이 돌아갈것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초음파 사딘을 찍어왔습니다..
솔직이 암껏두 모르겠더군요..ㅡㅡ;;
흑백사진에 완두콩 가튼게...
저의 2세라고 합니다..히히히히히...
이제 6~8주 사이...
아기랑 대화를 이제부터 할려구 하는데...
마땅한 예명이 없군요...
전 개똥이....ㅡ"ㅡ^
조양은 만복이...ㅡ"ㅡ^
여러분들이 예쁘고 정겨운 예명을 하나지어주세욤...
딱 3분에게 무시무시한 이벤 상품이 돌아갈것입니다..^^*
술퍼님이 부르시는 '개똥이'는.. 제가 이미 야당서 말한 이름이니(야당에 아직도 증거가 글로 있음) 저는 상품을 기본적으로 받을 권리가 있슴다.
제가 이 먼곳에서 오늘 술퍼님과 조양마님테 축하 소포를 발송했다고해서 하는 말이 아님다.
사주학에 따르면.. 태어나는 아기는..
부부를 갈라놓는 아기가 있고, 부부사이를 더욱 좋게 융화시켜주는 아기가 있다고 함다.
그리고 집안을 흥하게 하는 아기가 있고, 망하게 하는 아기가 있다고 함다.
저는 술퍼님네 부부 사이를 더욱 사랑이 충만한 가정으로,
그리고 부귀를 가져다 주는 복 많은 아기가 태어날거라고 확신하며..
아기의 예명을..
복덩이 (아이구우~~ 우리 복덩이~~~ 복덩아~~ ^^ )
행복이
사랑이
작은 대영
아기 대영
대영2세
이쁜이
재벌(부자가 되라고)
복돌이
저는 복덩이를 강추함다. *^^*
조양마님처럼 만복이도 좋구요.
(일케나 많이 써댔으니 이중에 한개는 되겠지..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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