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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5 阿修羅
    작성일
    03.07.04 12:57
    No. 1

    확정 짓지요. 대화를 통해서....

    " 따르릉...."
    " 여보세요? "
    " 거기 성민이 아방 있수꽈? "
    " 네? 누구요? "
    " 아...성민이 아방마시.."
    " 실례지만 어디세요? "
    ...............
    " 여기 제주마시.."
    " 아..전화 잘 못 거셨네요...^^ "
    " 아..미안하우다..."
    딸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3.07.04 13:06
    No. 2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우리
    작성일
    03.07.04 16:14
    No. 3

    아수라님의 답변에 약간 덧붙입니다.

    "감수가?"의 경우처럼 사람에 따라
    '감수광 / 감수과 / 감수꽈 / 감수꽝 / 감수가 / 감수까 / 감수깡/'등으로 달리 발음되듯이
    "마씀"도 '마씨/ 마씀 /마씸 / 마시/'등 여러개로 발음되네요.
    "마씀"이 사투리 사이트&여행정보 사이트 검색 결과로 보아서는 가장 많이 쓰이는 듯 합니다.

    답변 좀 할려고 검색해 보다가 찾았는데, 이미 답변이 있었네요.그래도 시간 소비한 것이 아까워서 참고용으로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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