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무시라 정말 무서운 동영상을 봤어요 오늘 잠 못잘것같아...

제목이 무슨

"스너프[미성년자,임산부,노약자,심장이약하신분은 다운을 삼가하시길...].avi였는데

알고보니 살려달라고 애걸하는 서양여인을 진짜로 권총으로 쏴서 죽이는것이었습니다.

전에 피시방에서 옆사람껄 우연히 봤다가 섬짓해서 아무리 쇼킹한걸 좋아하는 나라도

앞으론 이런거 일부러 찾지도 말고 보지도말자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 실수로 봐버렸

습니다. T^T;;; 전에도 뉴스에서 한번 심각하게 보도되고 이거에 관련된

니콜라스케이지의 "8mm"라는 영화도 나왔던거같은데... 어떻게 인간이 같은인간을

그렇게 상업적인 목적으로 잔인하게 죽일수있는지... 그여자가 죽는것도 섬짓했지만

그보다도 이사회의 어둠속 괴물을 본것같아서 더욱더 섬득했습니다...

[이정수A]

스너프.
실제 살인장면을 비디오로 녹화한 것을 말합니다.
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걸 보다니.
죽은 이의 저주가.............. 으,,

미쳐가는 세상입니다.

[墨魂之影]

한번도 보진 못햇지만...

앞으로도 안보길 -_-;;

[무적강시]

저는 자살하는거 러시아 군인이 체첸 사람 목에다가 칼 찔러 넣는거

두갠가 그정도 봤는데 자살이랑 교통사고 같은건 그냥 뜨악했는데

칼로 쑤시는건 좀 무섭더라구요 아무런 감정도 없는것 처럼 그냥 쑥

쑤시는게 ^^

[수]

아~ 칼로 목 쑤시는거 저도 봤어요~_~

푹푹푹푹 -_-;

갸르르륵.

-_-!!

[帝皇四神舞]

꿀꺽.....

[검마]

스너프 필름... 잔인하거나 공포 같은 걸 느끼기전에... 그런 걸 찍은 놈들에 대한 분노가 느껴 집니다...

[ch******]

그거 의자에 앉은 여자 머리를 총알이 관통해서 피가 뒤로 촥 튀는거 아닌가요?

몇년 된 동영상인데, 예전에 봤을땐 저도 진짜처럼 보여서 섬찝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