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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펌글]무뇌피온의 워3 어록

작성자
Lv.6 변태늑돌이
작성
03.06.29 13:42
조회
411

오크로 돌아왔습니다.

저를 피언이라 부르지 마세요. 저는 블마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이중헌이 누구에요?

하루에 클러 세개 먹었어요. 오크가 원래 배고픈 종족이잖아요.

근접전투의 황제 키퍼를 존경합니다.

샤닥오크는 타우렌과 와이번을 조합한것입니다.

견제와 접전의 차이는 포션이 있고 없고 입니다.

저의 크리티컬은 777까지 올라갈수 있어요.

마킹씨! 한번 붙읍시다! (태지형! 한번 붙읍시다!)

게이머 여러분들은 저의 모습보다 저의 전투력을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제가 원래 완벽주의자잖아요. (이건 고치지 않았음)

저의 필리지도 기술이에요.

이제 난 돌이킬 수 업게 됐다...


Comment ' 7

  • 작성자
    Lv.7 v몽랑v
    작성일
    03.06.29 13:51
    No. 1

    이거도 역시 이해가 안된당..ㅜ.ㅡ....워3도 한번도 안해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6.29 14:31
    No. 2

    워크하는 저도 뭔소리인지...-_-;;;그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3.06.29 15:10
    No. 3

    원본..

    오늘도 한국의 록을 위해 뛰고 있다는 그의 필살 어록! 이것을 견디는 당신! 당신도 내일의 록스타가 될 수 있다! 다음은 문희준이 어떤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서 내뱉은 말들을 어록으로 만든 것이다...

    ------------------------------------------------------------
    ` 락음악으로 돌아왔습니다`

    ` 상품이 아니라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썼습니다`

    ` 음악의 선율이 아닌 내면의 고독을 담기위해 애썼습니다.`

    ` 순수창작보다 재해석이 더 어려운거라구요`

    ` 락을 하면서 많이 외로웠습니다`

    ` 저를 연예인이라 부르지 말아주세요. 저는 아티스트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 왜 외국 앨범을 듣고 따라다녀야 돼요? 우리가 앞서가면 안되나요?` (딴 사람이 말하면 멋있을텐데..)

    ` 맘에 드는 세션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 하루에 오이 세 개 먹었어요. 락이 원래 배고픈 음악이잖아요`

    ` 레드제플린이 누구예요?` (참고로 이부분에서 전국 인터넷 게시판들이 난리가 났다...)

    ` 데쓰메틀의 황제 메탈리카를 존경합니다` (메탈리카가 데쓰메틀이라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군...)

    ` 다른 가수는 몰라도 나의 경우에는 곡을 만들기 전 노래를 듣지 않기 때문에 표절이 있을 수 없다`

    ` 공포 영화에서 사람을 놀라게 하는 공통적인 코드가 있는 이치와 마찬가지`

    ` 김경호씨, 함께 한국의 락을 이끌어나갑시다.`

    ` 헤비메탈은 락과 힙합을 섞어놓은 것입니다`

    ` 이제는 얼굴이 아니라 실력으로 승부하겠다...`

    ` 제가 원래 완벽주의자 잖아요.`

    " 외국에서도 이런 음악을 추구하는 사람은 없어요. 밴드와 심포니 악단하고 기념적으로 연주를 하곤 기념적으론 앨범을 낸적은 있지만 (메탈리카나 스콜피언 등을 말하는것임) 저처럼 두가지의 음악을 , 락과 클래식을 정통으루 이해하구 그런 음악을 추구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3.06.29 15:10
    No. 4

    자신이 락에 별로 소양이 없어 이해하기가 힘드시다...그렇다면 다음과 비교하시라...

    ---------------------------------------------------------------------------

    ` 원톱으로 돌아왔습니다`

    ` 패스가 아니라 개인기를 위해 애썼습니다`

    ` 저를 압박축구라 부르지 말아주세요. 저는 아트사커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 왜 외국 선수를 보고 따라다녀야 돼요? 우리가 앞서가면 안되나요?`

    ` 맘에 드는 감독찾기가 힘들었습니다`

    ` 하루에 오이 세 개 먹었어요. 축구가 원래 배고픈 운동이잖아요`

    ` 펠레가 누구예요?`

    ` 프랑스 축구의 황제 호나우도를 존경합니다`

    ` 다른 선수는 몰라도 나의 경우에는 수비하기 전 몸싸움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반칙이 있을 수 없다`

    ` 이민성씨, 함께 한국의 축구를 이끌어나갑시다.`

    ` 업사이드는 up과 side를 섞어놓은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3.06.29 15:12
    No. 5

    ..참고로 저는 문희준에게 그다지 감정없습니다..ㅡ;ㅡ.. (tv를 잘 안 보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의 업사이드 <=는 offside가 맞는 말입니다..그러나 원본존중차원에서..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劍1
    작성일
    03.06.29 17:45
    No. 6

    음 댓글들을 보니깐 이해가 가는군요 ㅎㅎ
    문씨가 그런말 정말 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무싯날곽재
    작성일
    03.06.29 20:42
    No. 7

    한때 그로 인해 난리가 났었죠!!!
    오직 하면 무뇌충이라고 했을까...

    안티문희준 사이트들이 제법 많죠.
    뭐 사이트가 그런게 아니라 그 사이트 가입된 회원들이 안티문희준이죠...
    한때 아햏햏사이트에서 공방이 치열했죠...
    결국 문희준팬사이트회원들의 무차별공격으로 아햏햏사이트가 한동안 서버정지 됐었다는...(믿거나말거나)

    근데 위에 댓글은 삭제될 위험이 있는듯 하네요.
    아울러 이글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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