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원본..
오늘도 한국의 록을 위해 뛰고 있다는 그의 필살 어록! 이것을 견디는 당신! 당신도 내일의 록스타가 될 수 있다! 다음은 문희준이 어떤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서 내뱉은 말들을 어록으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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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음악으로 돌아왔습니다`
` 상품이 아니라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썼습니다`
` 음악의 선율이 아닌 내면의 고독을 담기위해 애썼습니다.`
` 순수창작보다 재해석이 더 어려운거라구요`
` 락을 하면서 많이 외로웠습니다`
` 저를 연예인이라 부르지 말아주세요. 저는 아티스트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 왜 외국 앨범을 듣고 따라다녀야 돼요? 우리가 앞서가면 안되나요?` (딴 사람이 말하면 멋있을텐데..)
` 맘에 드는 세션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 하루에 오이 세 개 먹었어요. 락이 원래 배고픈 음악이잖아요`
` 레드제플린이 누구예요?` (참고로 이부분에서 전국 인터넷 게시판들이 난리가 났다...)
` 데쓰메틀의 황제 메탈리카를 존경합니다` (메탈리카가 데쓰메틀이라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군...)
` 다른 가수는 몰라도 나의 경우에는 곡을 만들기 전 노래를 듣지 않기 때문에 표절이 있을 수 없다`
` 공포 영화에서 사람을 놀라게 하는 공통적인 코드가 있는 이치와 마찬가지`
` 김경호씨, 함께 한국의 락을 이끌어나갑시다.`
` 헤비메탈은 락과 힙합을 섞어놓은 것입니다`
` 이제는 얼굴이 아니라 실력으로 승부하겠다...`
` 제가 원래 완벽주의자 잖아요.`
" 외국에서도 이런 음악을 추구하는 사람은 없어요. 밴드와 심포니 악단하고 기념적으로 연주를 하곤 기념적으론 앨범을 낸적은 있지만 (메탈리카나 스콜피언 등을 말하는것임) 저처럼 두가지의 음악을 , 락과 클래식을 정통으루 이해하구 그런 음악을 추구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
자신이 락에 별로 소양이 없어 이해하기가 힘드시다...그렇다면 다음과 비교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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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톱으로 돌아왔습니다`
` 패스가 아니라 개인기를 위해 애썼습니다`
` 저를 압박축구라 부르지 말아주세요. 저는 아트사커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 왜 외국 선수를 보고 따라다녀야 돼요? 우리가 앞서가면 안되나요?`
` 맘에 드는 감독찾기가 힘들었습니다`
` 하루에 오이 세 개 먹었어요. 축구가 원래 배고픈 운동이잖아요`
` 펠레가 누구예요?`
` 프랑스 축구의 황제 호나우도를 존경합니다`
` 다른 선수는 몰라도 나의 경우에는 수비하기 전 몸싸움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반칙이 있을 수 없다`
` 이민성씨, 함께 한국의 축구를 이끌어나갑시다.`
` 업사이드는 up과 side를 섞어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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