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드디어 이름을 바꾸어보았습니다.
원 이미지인 묵혼의 소유자에 가장 걸맞는....묵혼은 내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검성형님이 보내주신 마검묵혼......언젠가 쓸 예정입니다.
다른것들도 물론 쓸예정....-_-
어쩃든 모든분들에게 나름대로 선물이 가야하는데........
우선 아자자형님에게 선물이가야하는데 그 문제는 이렇게 해결하기로했습니다. 올해 정모에서 후아주정도는 안되더라도 소주를 사드릴려고 했는데 아직은 수험생이다보니...내년에 사드릴 예정이고...그리고 검성형님은....정모떄 오시면 같이 사드리거나 안되면 군대면회를 가지요.꽃 같은 저의 사촌누님들을 모시고...군대면회를 .,..아마도 군 생활편해지실겁니다.
나머지 분들에게는 시간날떄마다 나름대로 행운의 문자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폰번호를 쪽지로 날려주세요.저희 어머니폰이라 제가 일요일밖에 못보내드립니다.
아자자형님도 날려주세요.그냥 젊어지시라고...지금도 젊으시긴 하시지만..?
그럼 이만
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