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3분 + 운영진7 =50
중에서,
33분께서 주소를 보내주셨습니다.
이분들께는 주소확인 쪽지를 모두 보내드렸습니다.
이상이 있으신경우, 바로 쪽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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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야천사님, 백미응왕님, 환타님, 한성수님, 영호가주님, 아자자님,
폭풍무적권님, 터져버려님, 무님, 원장님, 뇌류님, 디스피어님, 백아님,
칠정선인님, 빈랑님, 색황님, 애화몽님, 풍소소님, 퍼런달님, 꺄러러님,
하늘바람님, 흑선풍님, 지현님, 만화장주님, 백운님,reonel님, 에델군님,
임종훈님, 무협사랑님,
이상 29분께는, 내일 등기우편으로 발송되겠습니다.
등기라서 도장을 찍어야 될텐데, 낮시간에 집에 안계신다는 하늘바람님
은 걱정이 됩니다.^^;;
여기에서 빠진 4분은,
동마이님, 류인형님, 해모수님, 김남현님 입니다.
우선 동마이님은, 제가 쪽지를 보냈습니다. 성함을 알려주세요.
소포에 주소쓸때, 동마이(앞)<-- 이럴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흐.
류인형님, 해모수님, 김남현님, 고무림 닉네임을 도무지 찾을수가
없습니다. 닉네임을 알지못하니, 쪽지를 보낼수도 없고, 아무튼 이글
보시는데로 쪽지 주십시요.
그외 이벤트 당첨자 분들께서는, 내일 정오까지, 메일로 주소를 보내주
시길 바랍니다.
내일 정오에 저는 우체국으로 출발합니다!!!
50부를 생각했는데, 문주님을 비롯, 많은 분들께서 주소도 안알려 주시고,
너무하십니다. 심이 괴롭습니다. ㅡ,.ㅡ;
사실 뛰어난 수작이나, 누구나가 다 알만한 그런 위대한 작품쯤 된다면야.
제가 덜 죄송스럽고 그렇겠지만, 별볼일도 없는 책을 보내드리려는 것이기
때문에, 심이 부끄러워 고개숙이고 있는 처지인데, 이렇게 주소들까지 꼭꼭
숨기시니, 실로 가슴이 천갈래 만갈래.. 찢... 으읔...
내일 정오를 기점으로, 이벤트를 마칩니다.
주소를 보내주신 분들께는 두배로 감사드립니다.
최진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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