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날이죠...
그당시에 5백명 가까이 아까운 인명이 희생이 됐죠.
이후로도 계속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지하철사고, 헬기사고,크레인사고등등)
아직까지도 변한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T.T
안전불감증...
이제는 고쳐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이렇게 생각하면서 정작 자신은 괜찮아 하고 넘어가죠!)
모두 몸건강하세요.
두서없이 썼습니다.
ps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때 이후로 그 자리에선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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