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리는 않았지만 계속 구결을 보고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비급을 덮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비급을 보고 있으니까 몸안의 독이 역류를 해서 도저히 참지를 못하게 되어서 비급을 덮고 말았습니다.그리고, 12시에 도착한 짬뽕국물 약탕을 먹고나면 괜찮겠지 했는데,
아뿔사 이게 최고의 해독약이 아닌 차선책으로 선택한 약이 돼다보니 그 부작용을 감안하지못해서 몸상태가 더 나빠지고 말았습니다.
빨리 해독하고 고무림의 비급ㅁ을 빨리 익혀야 된다 고 생각해서 그만 너무 과다복용을 크---흑-으으윽 고무림의 그 누군가가 익히고 있다는 괄약근 신공이 절실해질 정도로 악화되고 말았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말은 절대 약 좋다고 남용하지말자입니다.
우리가 무공을 익히는 것에도 그런말이 있지 않습니까?
영약을 사용해서 갑자기 무공이 급상승하게 되면 분명히 나중에 부작용이 생긴다고요(이런 야그가 여기서 왜 나오냐???말 참 안된다)
그런 무공은 대성하기 어렵다고요(어디에서 나온 말인지는 모름---묻지마)
그러니 여러분들은
첫째, 일단 먼저 독에 중독 되지 않아야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독에 중독되었으면 자기의 몸상태를 정확히 알고 해독약을 잘 선택해야하며,
셋째, 절대 과다 복용을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하루가 지난 저의 몸상태는 다른 곳은 거의 정상으로 돌아 왔는데.아직 괄약근 신공이 필요할 정도의 후면의 상태가 아주 안 좋습니다(금창약이 필요할 정도)
그렇지만, 오늘은 제가 비급을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은 익혀보겠습니다.
오후에 출장이 있어서 나가봐야 하기 때문에 많은 구결은 익히지 못할것 같습니다만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그리고,제가 중독된 독은 무색무취는 아니지만, 독인 줄 알면서도 섭취할 수 밖에 없는 무서운 酒毒입니다.
이 독은 여러분 모두가 다 잘 알고 계시고 해독약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으니까 자기 몸과 맞는 해독약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내공이 약한 관계로 지금 제가 쓴 글이 무슨 내용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읽어보시고 아 !!!저런 놈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대성의 그날까지의 무섭지광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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