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제가 문지길 하며 제 글을 집탐에 올린다는 게 영 이상하지요? -_-;;
그래서 집탐객 중 이제까지 가장 많은 홈런을 치시며 절 감동멕이셨던 이 분께
열흘간의 문지기를 부탁드렸습니다...
자..소개합니다..
일루 오세요..
여러분! 노는칼님입니다.
박수~~~~
노는칼님으로 말씀드리자면, 천마군림 집탐 때 혜성같이 등장하셔서 집탐객들의 탄성을 한 몸에 받기 시작한 분임다...^^
여러 친필본을 가져가셨죠..우흐흣.
18회 집탐의 구분선은 노는칼님이 그으실 겁니다. ^_^
저는 인사말을 남겨야겠죠.
글구...
보보노노 집탐이 이제 하루 반 남았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꼭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셔야 할 광팬 한 분이 지금 서버 세팅으로 인해 못오고 계시는군요..쩝..;;
다라나님...아아....서버만 아니라면...오랜만에 다라나님의 시청각공략집탐글을 보는 거였는데...;;
20일이 마지막날입니다...(무우수님이 오신다는 소문이 있던데..두리번...)
자자..해달지보를 향한 막차를 타세요...
그거 아시죠?
뜸할 때 글 올리면 조회수 엄처엉~~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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