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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신독님.....

기대댑니다.크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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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누구의 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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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칼님이 집탐 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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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형님을 대신할 놀칼님, 한 때는 면도칼으로 닉을 바꿔
연관을 짓기도 했었는데... 후우웃~!
기대됨다~!
+ㅇ_ㅇ+ <- 누구의 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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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문 좀 지켜달라시길래,
에...원래가...쥔 없을 때 집 지키는 거 전문이라서(개띱-_-니다.)... 그러지요, 했더니...
그 문이 이 문일 줄이야...-_-;;;;;;

뭐, 오시는 분들 위해 (꼬랑지 살랑살랑~)열심히 문 열고 닫아드리면...되겠지요..(된다고 해주세염 ㅠ.ㅠ)

(근데, 쥔장이 임.시.(강조강조)문지기를 소개하는 건 또 멉뉘깟!!!!!)

그리고 여청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 눈은 원래 -_- <-- 이 겁니다.
그 눈을 O.O <-- 일케 뜨고,
거기다 *O.O* <-- 일케 불을 켜기 위해서는 얼만큼의 에너지가 필요한지 모른답니다.
그러니 꼬옥 오셔서, 충전^^ 좀 해주고 가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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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런 경사스런일이...ㅋㅋ
노는칼님 자주 놀러가도 되죠.^^
이참에 눌러 앉으심이 어떠한지...
휘리릭...후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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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탐에 놀러가야겠습니다..ㅎㅎ

신독님 밀어내시라고는 말 못하겠고..

같이 운영을 하심이..ㅡ,.ㅡ

나도 후다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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