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기자기하게 잼있었습니다...
제가 손가락놀림이 딸려서 위닝이나 피파류의 축구는 별로 ㅡ.ㅡ;;
깔아보 하는건 위임시켜서 누가누가 잘하나 보는거 뿐이었는데...
이겜 참 제게 딱 맞는거더군요 ㅡ.ㅡ+
팀의 감독이 되어서 이거저거 훈련시키고, 애들 하나하나에게 명령 할수 있고
방출과 자유계약,임대등등도 감독이 할수 있고 ;;;
선수찾기해서 유망주 발굴도 되고...
진짜 저한테 딱 맞는 스타일이던군요..
단지 경기하는게.. 라디오식이라서 ^^;;;
아 내일모래부터 롯데에서 알바하게 되었습니다. ㅡ.ㅡ;
원래 성수기때는 알바비가 조금더 있어야 하지않나요 ㅡㅡ?
이건 어케된게 비성수기가 300원 더 비싼건지 ㅡ.ㅡ;
사람이 넘쳐서그런가;;;
암튼 좋은 목요일과 좋은 금요일 맞이하세요 ^^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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