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후루짭짭, 수루라락 -! 요란한 침 딱는 소리 - !! *_* ㅎㅎ 기대,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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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방에 가고 싶다...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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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_@
버들아우!!..... 전화번호 쪽지로 보내게!!!!!
검성님..8월이 오기 전에 어떻게든 좋은 일이 생기기를...ㅎㅎㅎ
버들누나 캠사진과 함께 폰번호를....
(비틀~)버들님 남자셨습니까??
요즘은 \'형\'더러 \'누나\'라고 하나부지요...ㅡㅡ;;;
저는 왠지 버들이란 이름이 여성스러워서;;; 죄송합니다. 설마 암살들어가는건 아니겠지요;;;
역시...고무림에서 제일 친하게 지내고 싶은...^^ 버들양..다른뜻은 전혀 없어여... 정말이에요..^^ 정말인..데..(퍼퍼퍼퍼퍽) 저번에 그 윤리 선생님은 잘 계시죠?.....@_@;;
오해의 골은 깊어만 가누나..ㅡㅡ;;;
버들인 분명 어여쁜 소.저. 입니다 하하핫^^
버들아... (츄루룹~) 에헤헤... 그 둘중 하나라고? 에헤헤... 난 그때의 약속을 지키길 바란다.
난 버를 류씬뎅 크크 혹시 같은 동네사람(주: 시골이라 동네가 다 류씨임)
버들아 축하한다..^^
자자형님 축하하기전에... 버들님이 위에서 형이름 불렀는데... 자자...침닦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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