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비평란에 이선철님이..

6월 16일에 무려 네편이나 올리셨네요..^^

저도 한때 하루 몇편씩 올린적 있습니다만.. 헐..

어떤 글이던 읽고 일기장에 낙서하듯.. 서술하시면 될 듯합니다..

저는 감상란을 무협읽고 읽기장 쓰듯 편하게 쓰는 편입니다..

사람 사는 이야기도 하고 감상도 남기고..  그러면 글이 딱딱해 지지 않죠..^^

많은 분들이 책을 읽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연재도 좋고 읽은 부분에 대한 글 환영합니다..^^

연재를 읽고 써주신다면 출판전에 참고가 될지도 모르고..^^

가끔 논검란에도 의문점이나 다른 분의생각을 알고 싶은 분들은 좋은 논검 거리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길..^^ 어제 제 생일이었음..ㅡㅡ..(__)

[삼절서생]

허걱..지난생일을 말씀하시다니...
어제 말씀하셨으면 더욱 좋았을 것을...
생일 선물로 속옷이라도 보내 드렸을텐데...ㅠ.ㅠ
어쨌든 생일축하 드리옵니다!

[흑저사랑]

ㅠㅠ.. 속옷이요..헐.. 어제말씀 드릴 것 그랬군요...

[아자자]

흑저야 내년 이맘때는 미리 말하렴...흠흠..ㅡㅡ;;
지났지만 생일 축하한다..
어제가 계란이 부화한날이었었군....................((((( \")

[아자자]

헉..그럼 ...항간에 비밀리에 진행된다는 인터넷 팬*경매싸이트..ㅡㅡ;;

[삼절서생]

아앗...넘 대낮부터의 Y담이라 지웠건만...
아자자님이 보셨네요..

호접님 제가 아는 우수운 얘기는 전부 Y담 인데
어쩌지요?....이궁...

[바둑]

ㅡ.ㅡ;

[주신검성]

흑저형!! 내년엔 꼭!!챙겨줄께!! 지났지만 생일축하!!!
(참고로 나 8월에 군대가 ^____________________^)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