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희 목사님은 단상에서 설교하실때
열심히, 근명성실하게 예수님을 믿으며
봉사하는사람들에게 대충믿거나 믿는척만
하는사람들보다 자주 마귀의 시험이 찾아온다고
하셨는데... 딱맞는말인것같습니다. 언젠가
고무림에서 한번언급했을것입니다. 저희목사님이
고모의(세분중 막내) 시아버지되고 남편이자 셋째아들은
전도사(큰형은 강도사랍니다;;;)인데 고모인가 고모부께서
너는 특히 교회에서 처신을 바로하라고 하지만 그게 무슨상관인지...
걍 오전예베끝나면 밥먹고 집에 옵니다. 시험이나 유혹같은거
전혀 없습니다.(저도 똥냄새나네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