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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3.06.14 15:06
    No. 1

    ^^
    지는 똥입니다.
    몸에서 똥냄새가 가득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보신권
    작성일
    03.06.14 15:58
    No. 2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6.14 18:21
    No. 3

    저희 목사님은 단상에서 설교하실때
    열심히, 근명성실하게 예수님을 믿으며
    봉사하는사람들에게 대충믿거나 믿는척만
    하는사람들보다 자주 마귀의 시험이 찾아온다고
    하셨는데... 딱맞는말인것같습니다. 언젠가
    고무림에서 한번언급했을것입니다. 저희목사님이
    고모의(세분중 막내) 시아버지되고 남편이자 셋째아들은
    전도사(큰형은 강도사랍니다;;;)인데 고모인가 고모부께서
    너는 특히 교회에서 처신을 바로하라고 하지만 그게 무슨상관인지...
    걍 오전예베끝나면 밥먹고 집에 옵니다. 시험이나 유혹같은거
    전혀 없습니다.(저도 똥냄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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