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에.. 가영님... 아까 죄송했습니다^^;
음.. 멍청하게도 단편란의 가인님과 착각을 해서 헛소리를
몇마디 했습니다. 제가 가는 귀가 좀 먹어서 잘 못들은 이유도
있지만... 가시고 나니까 생각나더군요...^^;;
흐흐.. 아무튼 오늘 반가웠습니다(^^)
중2라고 하시던가요? 경황이 없어서 별로 대화도 못했는데..ㅋㅋ
예쁘시더군요@_@ 고양이도 귀엽고..
나중에 기회 되면 또 뵈요 ㅎㅎ
근데.. 제 눈은...ㅡ;ㅡ 안경을 안써서....ㅡㅡ;;
근데 저렇게 보이나..
(주황색 단화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