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지퍼 달린 주머니를 권합니다 인심이 너무 후하시군요 화장실에 가서는 변기에게 동과 오줌만 주고 와야하는데 핸드폰과 지갑까지 주고 오다니 혹 변기를 하루밤 애인으로 생각하고 ......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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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문득 옛 추억(?)이 ....... 그 때 화장실 물로 목욕을 시킨 게 뭐였더라?
-_-; 전 배춧잎 세장
하하하 ㅎㅎㅎㅎ 옛날 군대 훈련소 생각이 납니다. 숟가락 하나 주는데 잊어 버리면 난리 나거든요, 그걸 호주머니에 넣고 애지중지하고 ,세수 할때 머리위에 얹어놓고 하다보면 훔쳐가고,그러면 다른 사람거 또 훔치고 했었든데 그걸 화장실가서 뒷정리하고 일어나다가 흘려서 눈물을 머금고 주워서 닦아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황당 하지 않을 수없죠,,,,, 공감 ,,충분히 공감합니다. 진짜 옛날 생각난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핸드폰 빠뜨리셨던 분이시군요. 아 ~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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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차라리 꿈에 계속 그랬다면 로또를 사라고 했을텐데..... 참, 그 핸드폰은 되나요?
여학생들… 체육복 갈아입다가 동물에 뭐 빠뜨리는 일 다반사입니다. 체육복(입고 말린다), 교복(이하동문), 쓰레빠(대강 물기만 털고 신는다-_-), 스타킹(나중에 집에 가서 보면 꺼무찍찍한 찌그레기가 껴 있다-_-)… 핸폰이나 지갑은 약과입니다. 참고로 가영이는 예전에 윗도리 갈아입다 동물에 안경 빠뜨린 일도 있었습니다. 그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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