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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영호(令狐)
    작성일
    03.06.12 17:12
    No. 1

    답을 말해주셈.
    너무 어렵다는...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류한
    작성일
    03.06.12 17:42
    No. 2

    답은 이따가 한 6시 반쯤에....
    생각하면 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3 장군
    작성일
    03.06.12 18:08
    No. 3

    1.칠판이 내려오면서 엎드려 있는 황모군의 엉덩이를 때려줬다
    2. 칠판이 내려오면서 황모군을 쳐서 그가 엎어지며 냄새 나는곳에 얼굴을 박았다.
    과연 맞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류한
    작성일
    03.06.12 18:25
    No. 4

    오옷...............

    장군님이 맞추셨군요...
    1번입니다.

    칠판의 모서리가 황군의 엉덩이의 균열을 향하여..

    돌진했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3 장군
    작성일
    03.06.12 19:35
    No. 5

    하하하 상품이 택배로 올것으로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류한
    작성일
    03.06.12 21:43
    No. 6

    허.. 헛....

    그러나 장군님... 상품은 보내드리지요...

    언제 갈지는 모릅니다.

    꿈속에서 언제 우체국을 갈지...다다닥.....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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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장군
    작성일
    03.06.13 08:34
    No. 7

    잠시 아드레날린의 분비 촉진 (스트레스용?)을 위한 농담 이었답니다...알고 계셨죠?
    전혀 부담갖지 않으시는걸 보니......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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