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슴에 조금이라도 털은 이쏘요~ 저도 조금 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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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리에도 털이 없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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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빨리되야 되는데.....(^^;)
천운학님이 부럽습니다.
어떤면에선 좋기도 한데... 학창시절엔 괴로울수도....(?) 매력포인트라면 매력포인트에요 ^^
제 친구도 가슴에 털이 좀 있는데 그친구는 친구들이 놀리기 전에 자신이 먼저 떳떳하게 가슴에 털나서 좋다고 자신을 위로한답니다. 전조님도 친구들이 놀리기 전(짖궂은친구가 있다면) 먼저 자신이 떳떳하게 말하고 장점을 말하세요. 주절주절...뭐라고 한건지 ^^;
그럼 전조님은..! 가슴에 털이 있단 말씀이신 가요...( \")
천운학님... 무모증?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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