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릴레이 무협 고! 무림 보고 왔는데,
저는 이때까지 저의 지아비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아왔던 겁니다-_-…!
(사실 내용이 너무 이상하게 엉켜가는데 불만이 많다-_-;
왜 나는 비운의 여인이 되어야 하나? 난 도대체 지아비가 몇인가?)
그나저나 금강님을 거꾸로 말해봤는데, 어찌하다 보니 갈굼이 되더군요.
둔저님과 사랑의 줄다리기(?)를 하실 때부터 알아봤사옵니다~^^(笑)
ps. 내일은 휴일이니 용문의 자객들도 집에서 놀겠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방금 릴레이 무협 고! 무림 보고 왔는데,
저는 이때까지 저의 지아비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아왔던 겁니다-_-…!
(사실 내용이 너무 이상하게 엉켜가는데 불만이 많다-_-;
왜 나는 비운의 여인이 되어야 하나? 난 도대체 지아비가 몇인가?)
그나저나 금강님을 거꾸로 말해봤는데, 어찌하다 보니 갈굼이 되더군요.
둔저님과 사랑의 줄다리기(?)를 하실 때부터 알아봤사옵니다~^^(笑)
ps. 내일은 휴일이니 용문의 자객들도 집에서 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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