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6.06 21:30
    No. 1

    전 버들님의 정체르 깨달았답니다.....주의하시길......ㅡㅡ;;;;
    아, 그리고 아이스크림은 못 먹더라도 하늘은 보도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6.06 21:36
    No. 2

    차례를 지키고 질서를 지키고 법을 지키는 사람은 언제나 손해를 본다는 것이 좀 씁쓸하네. 아파트 일층에 살아보면 그런 일에 얼마나 고통을 받는지. 특히 애들이 신고 다니는 롤러 달린 신발, 여자의 하이힐 소리,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마구 떠드는...몰상식한 행위들.
    좋아져야하는데...으하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6.06 22:25
    No. 3

    ........우리학교는 급식시간의 식당은
    전쟁터입니다.
    새치기 안하는사람이 바보고
    은글슬쩍 끼여들기 안하는사람은 머저리죠.
    굉장히 씁슬합니다.
    5~6분 기다리는게 귀찮다고 그것도 1~2명이면 말도안해...
    1명을 필두로 무슨 군대처럼 수십명이 달라붙습니다.
    그땐 진짜 한대 때려주고 싶다는...
    학생부는 뭐하는거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6.07 00:51
    No. 4

    헉!

    이것이 고딩의 깨달음이란 말인가!!!!!

    저보다 백배 낫숨다...ㅡ,,,,,,ㅜ

    아아...열여덟 소녀보다도 忍을 모르는 신독이여!!!

    닉이 부끄럽도다...크흑!

    (버들아우, 틱 낫한이란 분이 쓰신 \'화\'라는 책이 있다네...한 번 보시게나...^---------------------^...크리슈나무르티라는 분이 쓴 \'자기로부터의 혁명\'도 있네...세 권짜리고 좀 어렵게 쓰였지만...;;...아아...책을 보며 살아오며 좀 나아진게 이모양이라네...부끄러워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6.07 01:03
    No. 5

    화...^^
    제 친구와 읽고나서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나요
    그 친구가 바로 저기서 저를 잡아주던 그 친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6.07 01:46
    No. 6

    흠흠...점점 버들아우 그림이 궁금하구만...^^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