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아무 생각없이 " 고무림" 탕하고 찍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지극히 한국적인 끈질긴 생명력을 앞세워 알트 에프사를 손가락이 보이지도 않게 누르지만 사라지는 만큼이나 또다시 살아나는 넘들 진짜 골치 아픕니다
집에서야 즐겨찾기로 탕하고 찍지만 피방이나 친구집 갔을땐 꽤 귀찮더군요
하나 지우면 두개 알까는 기술을 쓰는 자들이여 -------엿이나 실컷 먹으라
알트 엪사 누르는 기술이 나날이 발전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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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나마 도움이 됐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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