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교적 만족스러울 정도의 글이 올라왔군요..

다들 변비약 두통씩 드셨나봐요...

퍼억!!!

그런데 오늘은 자유연재란이 흉작일세..

역시 하나가 강세면 다른쪽은 약세인가..

글이 조금 짧군.. 그럼 막간 넌센스 퀴즈!

일곱명이 탈수 있는 구명보트에 아홉명이 탔는데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어째서일까요?

[아자자]

구명보트 이니까요..ㅡㅡ

[月影(월영)]

구명보트=9명보트-_-~

[남채화]

에잇.. 내는 보람없이 바로 맞춰 버리다니..;;
이거 원래답은 기적이라더군요..
그래서 마음에 안들어서 다른답을 가지고 낸건데..

너무 쉬웠나...

[매일웃고삶]

음..다들 9명보트라하니..난 다른 대답을..

답1: 2명이 임산부였슈. 그래서 머릿수로는 7명.

답2: 두명이 인간같지 않은 넘들이였슈.

답3: 구명보트가 땅 위에 있었다는..퍽!

답4:7명의 식인종들이 2명을 뱃속에..퍽퍽!

[매일웃고삶]

헉! 답쓰는 사이에 정답 발표를!
남채화님 미웡~

[남채화]

훗.
녹삼님 메덩~어택! :- b

ㅡ_ㅡ;;

[경환도]

ㅡ,ㅡ 왜 나만 몰랐던 것일까...
난 아무생각 안났음...단지 두명이 공중부양했나 하고 잠시 착각했을 뿐.

[草客]

초...초객은요....
몸무게 평균 일곱명은 70킬로그램으로 산정해서 추정했으므로
7*7은 490킬로그램제한 구명보트에 아홉명이 탓는데 몸무게 합이
490킬로그램을 안넘었든지...
넘었는데...언넘이 옆사람 팔을 잘랐던지...
이러구 있었음당....
차므루 무시칸 이리여라....T.T

[일호]

아직도 길은 머네!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