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들님 홈페이지에 가보았습니다.
빈들님의 소설도 연재 돼지만 그 홈에서 제일 보기 좋은 점은
독자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오타 내용상의 오류등
많은 부분들의 잘못됀 이해가 안돼는 부분등을 지적 하는 것입니다.
그럼 빈들님은 그 글을 보고 고치것나 내용상의 오류등 많은 부분들의
해석을 다시 해주는 점입니다.
그 모습을 보니 이 소설이 재미 있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작가와 독자의 완벽하게 하나가 돼서 나오는 책이는 재미 있으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보다 완벽한 작품으로 탄생 돼는 것이죠.
그런 모습을 보니 고무림에 아쉬운점이 있던군요.
고무림에는 그럼 장소가 따로 없다는 점입니다.
그런 오류를 발견하면 댓글로만 남기고 작가분이 자신의 오류의댓글을 보고
어떻한 답변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레서 이 고무림에도 연재 돼는 작품들의 오류를 지정하고 고치수 있는
장소를 하나 만들는것이 어떻까 하는 생각좀 해봤습니다.
통신소설의 뜻에 맞게 완벽하게 작가와독자들이 하나됀 소설로
탄생돼수 있는 장소를 ....
빈들님홈을 보고 부러워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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