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남자는 진정한 철면피의 소유자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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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한 남자가 없을것같지만 생각외로 많답니다.. 저희 누님이 다니는 여론조사회사에서 한때 조사한바가 있었는데요.. 응답여성 9%의 남편이 아내를 직장에 몰아놓고 놀구먹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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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한심하군요... 차라리 청소부나 하지...
흔히 하는 농담속에서나 나오는 얘기인줄 알았건만....쯧쯧...
셔터맨도 두종류가 있더군요. 일은 하고 싶지만 부인이 말리는 경우가 있고 위의 글은 자원셔터맨인데 글의 내용을 보니 그렇다고 전업주부역할을 하는 것 같지도 않네요. 셔터맨은 아니지만 가정 경제를 여자가 책임지고 남자 전업주부로 당당히 위치를 확보하고 요리책까지 내신 분들도 계시지요. 그런 분들에 비하면 위의 글에 나온 사람은 남편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해야될것 같습니다.
능력이 되면서도..셔터맨을 꿈꾸는 남자들을 주변에서도 많이 봤습니다. -_-
능력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그러는 남자들이 의외로 많다는군요... 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 한명이 있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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