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자취를 감추었던 너구리 한마리가 다시 나타났다는 소식!
그 이유는?? 수능포기?? 가장 유력한 이유이나 아직은 생각없소...
공부안해도 자신있다?? 만약 그렇다면 ㅠㅠ
이유는 한가지뿐...빡빡한 고3생활에 익숙해진 나머지 남는 시간을
활용할수 있게 되었기때문에!(주말뿐이지만 ㅠㅠ)
6/6일 후기지수 정모...나가고 싶소....솔직히 나갈수도 있소...
다만...버뜨! 다음날 가해질 엄청난 구타가 두려울 뿐이오 ㅠㅠ
그래도....놀고 싶어요 ㅠㅠ~~~~
또 혼자 횡설수설했네요 ㅠㅠ 여러분 완전하게 돌아올 그날을 기다리며~~
(d-day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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