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검의 N...

이벤트에 환장한 초객인지라...

무상검 이벤트 한다길래....

날마다

기다렸읍니다.

....애타게

....눈이 빠져라

....목이 빠져라...

....이젠 거의 금잔디가 되어....

들락날락 하였는데....

세상에....

N자가 보이는 것이었읍니다.

오오옷!

역시 일묘님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후다다다닥 들어갔읍니다.

그런데...

....?

.... 무엇이 새로 온거지?

...앗!

초객은 오늘 처음 알았읍니다....

공지사항이 바뀌어도 N자가 뜬다는 것을....으흐흐흑!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역시 일묘님의 인기가 참으로 대단한 것이라는...

무슨 댓줄짜리 공지성격의 158 부터는....이라는 글에

무려 14000이 넘는 조회수에 60타의 댓글이 붙어있더군요...

이거 다른 작가님들 괜히 위화감만 조성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존경합니다...꾸벅!

[草客]

으음....
그리고...그 공지사항에 보니...무슨 미소녀 수집이 취미라고 하시는데
그걸 위신과 체면이 걸려서 공지를 못하신다고 하시더군요...
어떻게 압력을 행사하면
그것을 보여주실지 고민하고 있읍니다....흠...
혹시 그 미소녀 수집이 사진수집이 아니라 진짜 미소녀 수집이 아닐까?하는
헛생각두 해봅니다....퍽!!! (아~ 그리운 이 소리!)

[유리]

헛!!!!
초객님 .....대단하신.....

[일호]

아직도 길은 머네!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