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甘草
    작성일
    02.11.21 09:31
    No. 1

    헤헤헤헤....아마 월인지보를 비롯해서 기진이보들은....기껏 구해봤자...
    위의 내용처럼....멍~하게 만들어주는 것들이 대부분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임다...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1.21 10:12
    No. 2

    페놀은 극약이다...
    혈기린이 요즘 독이 모자라 자기 피를 뽑아 독탄을 만들던데 좀 보내주심이 어떨런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21 10:20
    No. 3

    머여머여?!!
    왜 아침부텀 골 아프게 하는거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1.21 10:56
    No. 4

    저는 그런것 먹지 않아요..
    저는 밥만 먹고 살죠.. 그런 군것질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습니다..
    군것질은 줄이고 밥을 제끼니에 먹는 식습관을 가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甘草
    작성일
    02.11.21 11:38
    No. 5

    웃기는 사실...음양접에 대한 댓글들 보면...아는체 하는 사람 많습니다....쩝
    ...
    접착제는 여러가지가 있읍니다.

    1. 고무계열: rubber, 고무의 주성분이 이소프렌의 중합체라는 사실...모르시져? (이놈하구 플라스틱의 하이드록실기하구 반응해서리 지우개가 플라스틱에
    붙는거져...
    일반 오공본드나 돼지본드도 부나-n계열의 고무가 주성분이고 솔벤트로 녹여놓은 상태입니다. 솔벤트가 휘발하면....굳져.....
    이놈이 플라스틱 완구를 붙이는 원리는 지우개가 플라스틱에 붙는 거랑 같은 원리져...흠)

    2. 실리콘계열: 싱크대, 화장실, 베란다 창틀 등에 사용되는 거 아시져? 이게 모래나 유리와 동일한 물질이라는 것두여?

    3. 아크릴계열: 순간접착제 아시져? 아마 음양접이 이수준일 듯....크크크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피부는 일명 재생이되므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본드 성분은 떨어진다는 사실.... 초우님은 아시려나?)

    4. 에폭시계열: 건축에도 쓰이고, 비행기에두 많이 쓰는 다목적 초강력 본드임다. 이건 되게 단단해서 돌멩이같은
    경도를 갖습니다. 문제는 발열을 수반하며, 너무 빨리 굳는다는...
    요즘은 통닭 튀기는 온도에도 버티는 놈두 만들어졌어여...

    5. 페놀릭계열: 이걸 모르겠음다...왜 페놀릭을 만들었을까? 흐음....고민..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甘草
    작성일
    02.11.21 11:40
    No. 6

    음양접을 사용하는 관표의 행동을 돌이켜보면...꼭 포장된 순간접착제를
    설명서는 던져버리고 그냥 알멩이(하얀병 -> 글속에는 청옥병)만 취하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그게 얼마나 실링이 잘 되어있을 지...
    줄줄 흐르거나, 아니면 다 굳어버릴텐데....헤헤헷...
    그냥 짚어봤음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甘草
    작성일
    02.11.21 12:53
    No. 7

    에폭시와 페놀릭 수지의 차이점:

    페놀릭을 중심으로 얘기하면 일단 페놀릭의 가격이 조금 싸다...
    같은 가격의 경우 에폭시에 비해 내열성이 우수한 반면, Facetting, 즉
    깨어지기 쉬운 성질이 있어서 주요 구조재에는 적용할 수 없다. 경화된
    후에도 가공성이 좋지 않아 접착필름등으로 제조하여 박판접착 등에
    주로 활용된다.
    단 필름상태에서는 끈적거림이 적어 적용작업이 용이하다.

    내열성이 강화된 BMI(BisMaleimide)계 수지가 개발되어
    티타늄 구조물 등을 대체하는 복합소재로 점차 활용되고 있으며,

    보다 개선된 에폭시 수지는 우주항공재료에도 사용되고 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흑풍섬검
    작성일
    02.11.21 13:17
    No. 8

    위에 글과는 상관없지만..
    에틴알코올과 메틴알코올의 차이
    에틴(술=소주)은 애들이먹으면 안되고
    메틴은 먹고나면
    .
    .
    .
    .
    .
    .
    ..
    .
    .

    .
    ..
    .
    매칠있다 죽슴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암영(岩影)
    작성일
    02.11.21 13:32
    No. 9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2.11.21 15:40
    No. 10

    대체 뭔 소리들인지 ㅠㅠ
    끼여들 틈을 안 주는구만요.
    모두 미워라.
    왜냐고요?
    골 아프게 했잖아욧!!!!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0:44
    No. 11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2 12:38
    No. 12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