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003년 5월 8일.. 신성한 어버이날.. (Holy Parent\'s day???) 너무나 귀여운 아이들을 바라보며.. 웃음을 멈출줄 모르는 다능이가..
찬성: 0 | 반대: 0
안녕 다능아! 언제봐도 마음이 예뿌당...ㅜㅜ 얼라들이 귀엽다니....(머..귀여운건 사실이지만..-_-;)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니....
저도 귀여울래요~ 아흥흥흥~
전 애들 보면 때려주고 싶던데 ㅡㅡ;; (특히 미운짓하는7살정도 애들) 아~난 삐뚤어진건가? ㅡ_ㅡ
오오...200살님께서 저와같은 정서를...ㅡ_ㅡ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이야아아아~!! 나랑 같은 생각하는 분이 두분(200살님,애정님)이나 계시네...-_-;; 난 아이들이 싫던데...-_-;; 아이들이 하는짓보면 너무 답답해서...-_-
ㅋㅋㅋ
아이들은 좋죠^^ 어쨋든 순수하니까요(일부 조숙한 애들은..쿨럭;;;) 조숙하든 순수하든 장난꾸러기든 애들은 모두 좋아하죠^^(일묘님틱하지 않은;;;;) 첫만남에 애들은 저를 피하지만(무서운사람인줄로!!쿨럭...) 10분만 지나면 정신연령이 비슷한걸 안게되며 ㅡㅡ;;; 1시간 지나면 제가 \'노라줘~~~\'하는;;;;;;;쿨럭........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