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가서.. 얘들을 봤습니다..
조그마하더군요.. (당연합니까? =_=;;)
그 녀석들을 보면.. 이런 생각이 납니다..
'뭘 믿고 저렇게 귀여운거야아아아아아~' (심히 당황스럽습니다.. =ㅠ=)
크흠.. 어쨌든.. (주책입니다.)
너무나 귀여워서 콱!! 깨물어 주고 싶은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진짜 그러면 어머님께 혼납니다.)
절로 행복해진답니다.
아이들을 싫어하시거나 같이 있어보시지 못한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아이들이랑 있다보면.. 절대 심심하지 않답니다. (실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_=;;)
가끔씩(...이 아닌 매일매일) 떼를 쓰며 울기도 하지만..
언제나 제 얼굴에서 웃음을 떠나지 않게 하는 아이들이 좋습니다.
아이들을 싫어하시는 분들.. 조금 귀찮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아이들을 사랑합시다.. ㅠ_ㅠ
아이들은 언제까지나 그렇게 귀여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당장 중요한(뭐가?) 지금의 시기를 소중히 여기고..
아이들을 마음껏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지.. 지금 제가 무슨 마.. 말을..)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오늘은 내용의 요점이 없습니다.. ㅡ ㅡ;;;
그냥 자라나고 있는 우리의 새싹들 아이들을 사랑합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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