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10시 반쯤에 나가서...
대여점 가서 책을 자안뜩,
빌려들고 왔답니다
요즘...좋은곳을 찾아냈거덩요^^
집에서 도보로 30분쯤 거리에 있는 곳인데,
일단 젤 좋은게, 오래된 책이 많다는 겁니다^^
그곳에서...금강님의 고서들도 많이 찾아냈쥬..ㅎㅎ
요즘 보는것은, 아다치 미츠루의 '터치'..(애석하게도 해적판인..)
터치를 다 보고나면 러프를~
고 서효원님의 책들도 많았습니다
금강님의 책들두 눈에 많이 띄였고..
오늘 밤에는...
독서에 정진중인 윌로우 랍니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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