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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신독
작성
03.05.15 16:11
조회
742

집탐 481번, 단애님의 글을 읽어 보세요..

처절한 육성의 진솔한 고백입니다...ㅡ,.ㅡ

저역시 처절히 공감한다는...ㅠ,ㅠ

아아...마자요...;;

저는 삼단계를 넘어선 진짜 중증입니다...크흑.

저를 이렇게 만든 '판매상'은

제가 처음 고무림에서 활동하던 당시 5,000점 내공을 뽐내던,

1대 10신공의 달인 흑저사랑님이지요. ㅡ,.ㅡ

아...혹시 저도 판매상이지 않았나 하는 자책을 해 봅니다. ㅡ.ㅜ


Comment ' 7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5.15 16:15
    No. 1

    ㅡㅡ... 헐.. 왜 날 팔아먹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5.15 16:21
    No. 2

    단애님이 판매상을 말씀하시길래...;;

    음...한 때...흑저님의 점수를 따라 잡고자 무진장 애쓴 적이 있다는...;;;

    그 때, 제가 0점이었을 때, 흑저님의 점수가 5,000점...

    지금 제가 8,000점에 육박하는데...흑저님은 지금..12,000여점...;;

    저는 이미 실패한 1대10의 비율을 유지하시면서...;;;

    아아...

    쓰다가 보니 다시 그 시절이 생각나누나..ㅡ,.ㅡ

    1,000점 올릴 때마다 정담에 자축글을 띄우던 그 시절...;;

    점수 과열 양상이 불어 5,000점이 넘고 나서 포기한...;;

    절 누가 그렇게 만들었습니까...흑흑...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호접
    작성일
    03.05.15 16:32
    No. 3

    이렁...
    난 흑저보다 먼저 고무림에 입문했었는 디...
    배타 개장 비숫할 때 입문했엇는 디...
    비록 홧김에 주화입마로 인해 6갑자의 내공을 잃긴 했어도
    지금 쌓은 것하고 합해봐야 겨우 10갑자 언저리..

    신독아 나의 종심도를 배웟으면.... 쯧쯧,,

    지금이라도 받아라 휙~~~ \'종심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5.15 16:45
    No. 4

    흠...역시 교묘히~~광고를...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5.15 16:46
    No. 5

    탁!

    받았습니다. ^_^

    그러나, 제가 어찌 칠십 노사의 \'從心道\'를 연마할 수 있겠습니까..;;;

    호접형님, 저말고 흑저형께 주셔요...;;
    (절대...흑저형의 점수를 따랍고자 하는 뿜빠가 아닙니다..ㅡ,.ㅡ)

    제가 드리지요.

    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5.15 16:47
    No. 6

    음...윤호님..ㅡ,.ㅡ

    넘 날카로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5.15 19:33
    No. 7

    역시.....광고가 난무하는 강호정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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