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5.09 23:27
    No. 1

    이.. 이건.. 대단하군요..

    어떻게 맨정신으로 자신의 손을 절단할 생각을 했는지..

    솔직히 전.. 자신없습니다.. (당연한거 아닙니까?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5.09 23:28
    No. 2

    대단하다.
    믿을수 없을정도의 용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3.05.09 23:32
    No. 3

    --;; 하긴 둘다 엄청난 선택이였을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5.09 23:59
    No. 4

    그사람 보험은 들었데요??(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3.05.10 00:04
    No. 5

    이걸보니 화산군도에서 처음 시작 부분에 노예가 탈출할려고 발목을 짜르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5.10 00:33
    No. 6

    대단한 사람이군요. 그 밖에 뭐라 할 말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5.10 01:57
    No. 7

    역시...ㅡ.ㅡ

    위험한 산행은...혼자 가면 안됩니다...ㅡ,.ㅡ
    오싹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브래드피트
    작성일
    03.05.10 04:14
    No. 8

    저도 나중에
    능력이 된다면 세계각지를
    떠돌아 다닐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히히

    저아래 제가 호랑이 사투 꿈야기가 있는데
    덧붙이자면 , 한쪽 허벅지부터 잘리며
    괴상망측하게 바로 앰블런스가 오며

    제가 아마 앙천과소를 했대나 뭐래나..
    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월주인
    작성일
    03.05.10 19:11
    No. 9

    문득 떠오르는건.

    태풍 속에서 바위에 발이 깔린 간호사(?)가
    자기 발을 자르고 탈출했다는 이야기. -_-

    언제 적 이야기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