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허전하니까? 잠시 주절거리다 나갑니다
오늘은 어버이 날 입니다.
부모님 은혜에 감사할 계기를 주기도 하는 아주, 감사한 날 입니다
오늘 같은 날에 감사를 던지는 것도,
제가 평소에 늘 잊고 살기 때문이겠죠
세상에 나게 해주신 가장 큰 은혜를 말입니다
우리는 모두 부모님의 아이 입니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색해서 말로는 전하지 못할 이야기를 편지에 담아 부모님께 드렸읍니다
감사합니다..
에구, 지각하겠읍니다..후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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