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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유천
    작성일
    03.04.23 11:17
    No. 1

    정말 쓸데없는 얘기군요...

    가 아니라... 음... 처음에 학교 안 간 줄 알고... 나쁜 학생이군....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근데 사랑을 알아 볼 수 있고, 못 알아보는 것은 도통 이해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4.23 12:01
    No. 2

    비가오는 어는날 소풍간 딸래미 비맞을까 걱정하며 마음졸이는
    내모습을 발견한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삼절서생
    작성일
    03.04.23 12:27
    No. 3

    유천님 이해가 안 가시는게 당연합니다!
    저도 이해가 안가거든요...ㅡㅡ^

    아침마다 거울을 봅니다!
    그러다 문득 거울안에 이상한 아저씨를 발견하죠..
    앗! 누구냐...너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4.24 00:09
    No. 4

    왠지, 유쾌하신 분.
    열여덟살의 저는 내달리질 못해 안타까운 청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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