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 쓸데없는 얘기군요... 가 아니라... 음... 처음에 학교 안 간 줄 알고... 나쁜 학생이군....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근데 사랑을 알아 볼 수 있고, 못 알아보는 것은 도통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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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 어는날 소풍간 딸래미 비맞을까 걱정하며 마음졸이는 내모습을 발견한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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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님 이해가 안 가시는게 당연합니다! 저도 이해가 안가거든요...ㅡㅡ^ 아침마다 거울을 봅니다! 그러다 문득 거울안에 이상한 아저씨를 발견하죠.. 앗! 누구냐...너는...?
왠지, 유쾌하신 분. 열여덟살의 저는 내달리질 못해 안타까운 청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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