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선수가 7이닝 5안타 1사사구 무실점의 빼어난 투구를 선보이며 첫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8회말까지 뉴욕메츠가 6-1로 피츠버그에 앞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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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의 봉중근 선수도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행운의 2승을 기록했습니다.
최희섭 선수의 3경기 연속 홈런에, 서재응의 선발 첫승, 봉중근의 구원 2승... 나올 건 다 나왔군요...
메이저리그의 우리 선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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