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 철사장으로 사등분 시킨다!
(주의:독사장을 익히신 분들은 타인의 접대를 금지합니다!)
봉지를 개봉한 연후 끓는 물에 알고있는 암기술로 스프를 고루 뿌린다.
(잘못뿌리면 어머니나 마누라에게 잔소리를 들을수 있으므로 거듭주의 할것)
스프가 물과 잘 어울린 연후에 사등분된 면을 넣는다!
(넣을때 반드시 알고있는 금나술을 이용해 고루 분포시킬것)
이후 면이 익어서 풀어질 무렵 약 삼푼의 공력을 운기한 후
반드시 개창망월의 초식으로 재빨리 면을 휘젓는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숙련도에 따라 맛이 천지차이임..)
식성에 따라 파.김치.계란등을 넣는다.
면이 충분히 익었다고 생각하면 손이 데이지 않게
열양공력을 일으켜 냄비(취향에 따라 주전자에 끓여도 무방함)를
잡고 식탁으로 옮긴후 먹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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